누가 질문이라는 행위가 나쁘답니까?

님이 핑프질로 질문하는 내용들 대부분이 

재포에서 검색하면 1분안에, 최대 5분이면 100%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나치게 기초적이예요.

물론! 그래도 질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적인것도 누군가에겐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어지간하면 핑프 지적하기보다는 

제가 여유되는대로 반복적인것도 열심히 답변 드립니다.

그런데 이전글에는 제가 답변 대신 정중하게 다른 이야기를 한 것은 이유가 있어요.

이미 다른 분들께서 님께 38개의 다른의견을 주셨는데

님은 단 한번도 인정하지 않고 지적받은 댓글마다 다른의견만 1씩 달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전글에 님에게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반말도, 비아냥도 하나도 섞지 않고 분명히 부탁했습니다.

그 내용인 즉,

" 검색하면 1분 안에 나오는 간단한 내용이니,

다른분들의 다른의견, 지적에 발끈하지만 말고 그분들의 마음을 한 번 헤아려보시라고.

그중에 또 답변 달아주신 착한 분들이 계시니,

부디 이 글은 삭제하지 말고 다른 검색자들을 위해 유지해주시면 좋겠다고"

이게 제가 쓴 댓글이죠. 

분명히 글삭튀 할 것 같아서 제가 미리 캡쳐해놨는데, 아니라고 말 못하겠죠?

그 새벽시간인데도 

제 댓글에 다른 분들이 모두 공감하며 추천이 달리는데,

님이 제 댓글을 딱 읽는 순간 (글쓴이의 댓글 확인 표기)

제 댓글에 다른의견 1이 딱 박히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비아냥대며 댓글을 장문으로 남기셨는데

이를 한줄요약하면

" 너같은놈을 쌈닭이라고 한다. 넌 어디가서도 질문하지 말고 평생 검색만 하고 살아라 "

였죠? 딱 맞게 요약했죠?

이게 님의 본성이니, 

제발 님이 마치 평범한 질문 행위 자체를 할 뿐인데 

왜 매번 지적당하는지 모르겠는 척 선량한 연기하지마세요.

매번 1분이면 바로 알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을 검색은 커녕 핑거프린세스님께서,

답변을 꼭 받을 수 있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 올려놓고는,

질문하고, 핑프 욕먹고, 그와중에 싸우고, 결국 답변 얻고 글삭튀 

-> 이 비정상적이고 이기적인 패턴을 욕먹는겁니다.

이전 글도 결국 왜 지우셨어요?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답변 해주신 분들은 뭐가 됩니까?

아직도 스스로를 선량하고 정상적인 질문자라고 생각하세요?

님은 그 1분조차 안 찾아보고 그냥 질문만 �� 올려놓고는

매번 왜 수십명이 나에게 검색좀 해보라고 지적 하는지에 대해선 생각해볼 생각도 없고,

그저 그 핑프 지적하는 분들 댓글 하나하나에 열심히 다른의견 1씩 달기 바쁘죠?

바로 그게 님의 비추 실명제입니다. 

누가 봐도 지적당한 사람이 비추 하나씩 박으며 발끈발끈하고 있는게 티나는 것이 비추 실명제죠.

글쓴이는 댓글을 읽는 시점과 비추 시점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비추 달고 다니는거 알기 쉽거든요.

지적받을 때마다 쌈닭처럼 싸우고 비추달고 다니는건 님입니다.

매번 새로 올린 글에선 선량한 척 억울한 척 하지만,

뒤에선 지적 댓글마다 열심히 다른의견 비추 실명제 1씩 박고 다니는거 뻔히 보이고,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강하게 지적받으면 바로 본색 드러내면서 아까처럼 비아냥대죠.

정말 본인이 정상적인 포럼 이용자라고 생각되신다면,

이 글 한번 그냥 둬보세요. 

아마 이전의 님 글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비추 38개 또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이제 답변도 받았겠다 이 글도 지우실건가요? 

@교정만5년 안 지울겁니다. 그리고 교묘하게 말 지어내지 마세요.

@천재발국 

네 두세요.

그리고 말 지어내지 말라는 뻔뻔한 연기는.

기어코 글 삭제해서 기록/증거인멸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란 생각 안드세요?

정도껏 뻔뻔하셔야 동정이라도 받습니다.

@교정만5년 다른분 댓글에 비추준적 없습니다. 님한테만 비추줬었구요.

" 검색하면 1분 안에 나오는 간단한 내용이니,

다른분들의 다른의견, 지적에 발끈하지만 말고 그분들의 마음을 한 번 헤아려보시라고.

그중에 또 답변 달아주신 착한 분들이 계시니,

부디 이 글은 삭제하지 말고 다른 검색자들을 위해 유지해주시면 좋겠다고"

-> 처음부터 댓글에 핑프질 하지마시고라며 비아냥 거리며 말한것은 본인이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비아냥대며 댓글을 장문으로 남기셨는데

이를 한줄요약하면

" 너같은놈을 쌈닭이라고 한다. 넌 어디가서도 질문하지 말고 평생 검색만 하고 살아라 "

였죠? 딱 맞게 요약했죠? 

-> 왜곡하지마세요. 너라고 말 놓은적 없구요. 님같은 사람을 쌈닭이라고 합니다라고 하였고 계속 존대했습니다. 어 다르고 아 다른거에요. 자꾸 말 교묘하게 본인한테 유리하게 바꾸지 마세요.

@천재발국 

네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글삭튀 하지 마시고 

부디 다른 분들이 

누가 거짓말 하는지 알 수 있게끔 글을 남겨둔 상태에서 억울해하시라구요.

언행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글 지우고 나서 본인 기억이 맞다고 우기기에는..?

지금도 저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열심히 싸우고 계시는데,

저는 님이 삭제한 글 가지고 한 줄 한 줄 시시비비 가리는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의미도 없구요.

그냥 제가 바라건데, 

부디 앞으로는 제발 질문하기 전에 3분만이라도 검색 해보시고,

그래도 질문해야겠으면 님 글에 달아주신 댓글들을 존중해주세요.

답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지적을 당할수도 있죠.

답변자에게는 감사댓글좀 하시고,  

지적이 수십개가 쏟아지면 내가 지적받을만한 이유가 있긴 한가보다 - 한 번 생각좀 해보시고,

무엇보다 그렇게 목적 달성했다고 글 삭제좀 하지 마시라는겁니다.

이 얼마나 변태적인지..

이 새벽 5시라는 시간에 게시판 보시는 분들 거의 없는 와중에도

제 글에는 추천하는 분들이 계시고, 님 댓글에 다른의견을 다는 분들은 계시는데도,

님 댓글에 공감하시는 분은 단 한 분도 안계세요. 

그리고 내일 되면 이전 님 글들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른의견 또 꽤 받으실겁니다.

저랑 한 줄 한 줄 싸우려 드시기 전에,

"항상 내가 공감은 못받고 다른의견은 많이 받는 것을 보면

내가 좀 잘못하는게 맞을수도 있겠구나.. "

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앞으로는 부디 질문할 때 한 번만 훑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존중해주시고,  그 글 남겨놔주시길 바랄 분입니다. 

전 여기까지만 하고 가겠습니다. 

정말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네요..

@교정만5년 글 지워졌다고 교묘하게 말지어내지마시구요. 

이게 님의 본성이니, 

제발 님이 마치 평범한 질문 행위 자체를 할 뿐인데 

왜 매번 지적당하는지 모르겠는 척 선량한 연기하지마세요.

 -> 선량한적 연기하는건 님이예요. 글 삭제 됐다고 교묘하게 댓글 내용 자기에게 유리한척 바꾸지마세요. 

그저 그 핑프 지적하는 분들 댓글 하나하나에 열심히 다른의견 1씩 달기 바쁘죠?

바로 그게 님의 비추 실명제입니다. 

누가 봐도 지적당한 사람이 비추 하나씩 박으며 발끈발끈하고 있는게 티나는 것이 비추 실명제죠.

-> 다른사람 댓글에 다른의견 누른적 없습니다. 님 댓글에만 눌렀구요. 말 지어내지 좀 마세요. 제가 온라인쪽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아카이브? 뭐 박제 된게 남아있었으면 하네요 님 거짓말한거 좀 보게요

@천재발국 

네. 

억울하면 지금 열심히 싸울생각 하기 전에,

그냥 앞으로는 님이 올린 질문글들 답변 얻고 나서도 안지우시면 됩니다. 

참 깔끔하고 쉽죠? 다들 그렇게 하세요.

@교정만5년 사람이 어느정도 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보이거든요. 

님은 본인이 선하고 똑부러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살아보니까 님같은 사람 주변에 있으면 굉장히 피곤해요. 

왜 피곤하냐면 선하지 않은데 본인은 선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똑부러지지 않고 피곤한건데 똑부러진다고 생각하니까요.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돌아봐도 알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님같은 스타일일이 이미 굳어져서 그런가 모르더라구요. 

에휴 온라인세상에서 지지 않을려고 굳이 교묘하게 말까지 바꾸면서....뭐 제가 다른 사람한테 비추를 줬다는건지 참나

엄청 피곤하게 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