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게임 혁명..jpg44
- 등록일 2024-03-10 16:39
- 조회수 3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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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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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페오미
@그렌다이저 98년에 처음 간 피씨방은 cd를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간 피씨방이 어두컴컴한 인테리어가 아니고
창문있고 햇빛이 들어와서 밝은 분위기였던게 생각나네요.
피파같은거 할려면 카운터에서 cd받아서 했었습니다.
그다음해부터 피씨방들 우후죽순 생기더니 말씀하신것처럼 가상으로 돌리는곳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아마 피씨방 초창기에 면적대비 피씨방이 가장많은 지역이 아니었나 싶었는데 얼마나 경쟁이 치열했으면 99년인가 2000년에 시간당 500원은 기본이고 야간정액 2천원인곳도 생겨서 타지역에서 오는사람들도 제법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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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책벌레인데책보다컴퓨터를더좋아하네요
좋긴한데 문제는 게임사 망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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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3 포탈3
3를 잊은 밸브와 게이브뉴엘...
스팀에게 숫자 3이란??
게이브 뉴웰
누군가 했더니 벨브 창업자 군요
사진보니
밈으로 유명하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