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성인이 되고부터 정치를 겪으며
이상적인 바램이 항상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 이정도 인원의 국회의원과 보좌관 차관 등등 필요한가??
그리고 국회의원이나 고위급 인사들에게 주는 혜택들이 넘치도록 필요한가???
앞으로 실현될 일은 없겠지만
저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고위급이든 명예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예직으로 국민들로인해 선출을 받아서 최저시급을 받으면서 일하는
오로지 국가를 위해 명예를 바치는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변인으로 국회의원이나 장관 고위급 인사를 맡아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원되는 혜택들 뭐 1억4천이나 자동차 보좌관 등등
이런 것들 싹다 폐지해버리고 말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라서 이런일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한번쯤은 이런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허경영 님의 말씀 인용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은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에게 돌아가게 써야된다.
그당시엔 몰랐으나 지금에 와서보니 허경영님은 선녀였네요
아 그리고 국회의원이나 장관 고위급들도 철밥통이 사라진다면
여태 보여줬던 구태들이나 빌런행동들이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 
등록안내
이 논리면 영국 상원처럼 귀족만 의정활동하게 됨.
정치혐오는 극복해야 할 착각임.
허경영 인용도 넘 웃김
명예직으로 하게 되면 월급 없어도 잘 사는 힘있는 권력자들이나 인기 많은 법조인만 의원하게 됩니다. 청년 정치 노동자 정치 생활 정치 불가능. 그리고 님의 주장의 의한 의원 충원 구조는 반드시 의회 보수화 통로가 됨.
이런 정치 혐오 딱 싫어요. 세비 줄이자는 한동훈 논리랑도 크게 다르지도 않음. 이익 단체에 휘둘리지 않게 녹봉 많이 줘야 함. 불필요한 특권은 없애도 되지만 이런 논리는 얼마든지 독재자들이 악용할 수 있어서 매우 회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