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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이 기획하고 유병호가 앞장선 산자부 공무원들에 대한 감사는
결국 문재인과 민주당을 불법이나 일삼는 집단으로 만들어 윤석열을 돕기 위한 기획 감사라는 거죠.
그 증거가 판결문 안에 있습니다.
“산업부 직원이 삭제한 파일 중 공공기록물로 분류될 만한 중요문서에 관한 전자기록은 산업부 내 동일한 내용의 전자기록이 있었고, 감사원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수집·확보할 수 있었다”며 “그럼에도 감사원은 부정확한 정보를 기초로 다른 컴퓨터를 디지털 포렌식 대상으로 삼고 그 결과물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비춰볼 때 감사 방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판사의 이 언급은 결국 산자부 직원에 대한 감사의 결과 보다는 감사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를 욕보이고 망신주어 여론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면... 결과는 어떻게 되든 관계 없다는 그런 뚜렷한 목적이 있다는 걸 의미하죠.
그리고 그 성과로 최재형과 유병호는 윤석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공무원들만 불쌍해요.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요..
그리고 PC에 있는 파일은... 중요한 문서들이 거의 없죠. 초안이거나 사적인거거나... 중요한 의사결정 문서들은 모두 전자결재시스템에 첨부문서로 다 업로드 됩니다.
그걸 모를 감사원 직원들이 아니죠.
그리고 아래는... 그 감사원과 검찰에 빌붙어 나팔수 역할을 하던 시방새의 보도팀 나부랭이입니다.
검찰이 "공소장"을 통채로 시방새에게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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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친검 기자 ㅋㅋㅋ
공소장이 뭐 ㅋㅋ
판사가 무죄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