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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타협할 줄 모르는 자는 대통령하면 안 됩니다.2

정치는 한 마디로 타협입니다. 북과도 타협하고 야당과도 타협하고, 타협의 미학이죠.

그런데 윤씨는 이기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싸움 저기서도 싸움, 대결과 맞짱과 불화불목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 왜식 사무라이 쇼부정치는 자기만 옳다는 독선이 원인입니다.

타협은 상대를 존중하고 역지사지해야 하는데 윤씨는 상대를 악마취급합니다.

대개 그런 리더십은 상대를 칠 때 자기주변을 먼저 정리하는 척이라 하는데 윤씨는 자기주변 청소도 안 하고

상대만 탓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그를 '바담풍 거사'나 적반하장이라며 막가파 '땅두께 뻔뻔이'라 생각지요.

어쩌면 그게 그의 유일한 생존방식일 지도 모르지요.

민주당이 저리 채 상병 엄마 피울음까지 동원하며 특검을 외쳐본들 뭐합니까?

윤씨의 거부권 한방이면 끝인데...

대통령이 그런 제왕적 자리인데 지난 정권 문재인은 왜 그리 '상대에겐 봄바람, 자기에겐 가을 서릿발'을

표방하며 그 낡아빠진 중국 춘추전국시대 '송양지인'을 따랐까요?

악마에게 은혜는 개과천선이 아니라 성장의 밥일 수도 있다는 교훈을 남겼지요. 참 딱합니다.

아무튼 윤씨를 벼락출세시켜 준 문재인 덕(?)에 지금 우린 강강한 조폭스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결의 결과는 건설이 아니라 파괴입니다.

redshu

모지리좋빠가들과, 검새 판새 의새등 다주택 투기성향의 기득권층이 만들어낸 대환장 콜라보~

2024-06-13 점아이콘

1 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문재인 탓도 저 돼지ㅅㄲ 탓도 의미없음

대가리에 우동사리 같은것만 들어있는

버러지 2찍들이 문제...

똥냄새나는 음식과 진짜똥을 구분 못하는..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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