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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상임위 배분 오래 못 기다려…6월 국회 일정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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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7 배분 옳지만, 국회 빨리 열어야"…늦어도 이달내 원구성 시사 임형섭 계승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공전을 거듭하는 제22대 국회 원(院) 구성 협상과 관련, "6월 임시국회 일정을 (차질없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1665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등을 원활하게 수행해야 한다. 여야가 빨리 합의를 해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이 원 구성 협상 마감 시한을 확실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공언했다는 점에서 이번 주, 혹은 아무리 늦어도 6월 마지막 주인 다음 주 초반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만일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 의장이 '시한 내 원 구성'을 우선시해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연다면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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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Hanzilzu
램램램램 / 역풍은 무슨 역풍이에요 그놈의 역풍 소리 21 대 내내 들었습니다 뭘 해서 역풍 맞는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