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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수사 기술자가 '갑툭튀'로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엮어 탄핵시킨 유신공주 박근혜만 하더라도 부친 박정희나 전두환이 해온 청와대 관행을
따르다가 국정농단으로 엮여 그 꼴된 바고
이재명 또한 성남시장 시절 공공사업 복마전에 독야청렴 제몫 거절한 것이 죄가 되어
400여 차례나 털렸다.
그러나 영악한 재명이는 그 모두를, 진흙에 자라났지만 그 더러운에 물들지 않고 고결을 지켜
꽃중 군자라는 연꽃을 자처해 잠룡1위로 거듭났다.
물론 그 진위야 법원이 가리겠지만 그 400번 털어 긁어 모은 증거가 '카더라 증거'뿐이라는 것으로
보아 그 희원이 이뤄 질 가능성이 크다.
조국은 문재인의 노무현 원수갚기 프로젝트 '검수완박'의 충복이 된 죄로 윤에게 응징당해
멸문지화를 맞아 세상의 동정을 받는다. 그에 대해 윤석열 검찰이 고잡은 죄는 자녀 입시에 가짜 인턴
증명서 제출이라는 바 그 정도는 그 당시 상류층은 누구나 한 관행이었다.
그 또한 법원 맘에 달렸지만 민심은 이순신의 그것처럼 그에게 12척의 배를 줘서 구명도생의
장을 열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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