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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보복과 응징을 낳는 게 필연인데 윤석열과 한동훈만 모르는갑다.
이재명 400번 털어 걸레 만들고 조국 검수완박 시동걸었단 이유 하나로 멸문시켰다.
꼭대기 오르면 내려오게 마련이고 시계추 우에 있으면 좌로 가게 마련이고
공자도 죽고 석가도 죽고 예수도 죽었듯 영생은 없건마는,
열흘 피는 꽃 없고 10년 가는 권세 없고 불로장생 영원불멸을 믿었던 중국의 진시황도
고작 나이 50에 죽었건만 윤석열과 한동훈만 권세의 영원불멸을 믿는다.
주권재민의 민주국체에선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건마는
왜 국힘당은 썩은 동아줄 붙들고 헤매는가?
검찰은 윤가의 종이 되어 언감생심 민주당 초토화시킬 궁리를 할 때부터 그 운명 종칠 줄 알았다.
국민은 이재명과 조국에게 총선에서 복수의 칼자루를 쥐어 줬다.
이제 검찰의 정치염량주의도 사라지고 '기소청'으로 남으라는 게 국민의 명령이다.
'극성지패'의 실현이고 '인과응보'다.
그런데도 오직 이를 눈치챈 건 내일모레 물러나는 검찰총장뿐이다.
어차피 윤 정권은 이제 식물이다. 남은 기간도 시행령이나 거부권으로 존재할 것이다.
역사상 가장 무능한 민심거부왕으로 남을 것이다.
지금 술처먹으러 외국나들이 할 때가 아니다. 똥배짱도 그런 안하무인 똥배짱이 없다.
결국 모든 결정권은 국민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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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퍈새+찌라시들 지금똘똘뭉쳐있음 이정도면 3년임기동안 잘놀고 잘먹고 해외여행다니면서 임기꽉채우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집에감
가장든든한건 뭔짓을 해도 찍어주는 개돼지들이 무려 45%나 된다는게 가장 든든한 빽임
강원도+경상도 인구만 무려 1400만명임
수도권에거주하는 2찍 개돼지들도 차고 넘쳐남
결국 심판자는 중도인데 중도는 중용적 천성도 있지만 대개 맹자가 말한 불안정한 삶을 사는(無恒産 無恒心) 회색지대 사람들이요. 환언하면 집권조건의, 내부결집은 필수조건이고 중도확장은 충분조건인건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민주당도 누가 더 옳으냐, 그 당내 선명성 경쟁보다 위기엔 뭉치는 게 먼저입니다.
전 국민중 유권자 그중에서의 투표 참여자가 67%.
그리고 투표율 변화 보면 6070이 총결집 했고요.
하지만 결과는 국힘당 개같이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