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2찍들이 마음이 허해 만들어낸 신기루같은 허상입니다.
윤이 '어쩌다 갑툭튀 대통령'이었지 그 '어쩌다'가 중복되거나 반복될 리 만무입니다.
연이나 윤이 현군이라면 몰라도 그는 역대 가장 어두운 지도자입니다.
대통령은 한과 같은 얼라가 숟가락들고 달려들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한동훈의 절세무능은 이미 그의 직무궤적에서 분명히 판명되었습니다.
정권심판 총선에서 어떻게 야권심판론으로 맞설 수 있나요? 가식으로라도 석고대죄하는 척이라도 해야 할 판에
이조심판이니 뭐니 하며 '너희는 얼마나 깨끗하냐?'로 자기네 허물을 퉁치겠다는 게 선거전략이란 말입니까?
그는 입만 열면 제덕 남탓이고 전술이래야 상대방 허물 뒤져 품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자기네 허물 뽀록나면 '너흰?'으로 되배기합니다. 그걸 2찍들은 멋지게 보는 것같습니다.
가령 도둑질 하고 틀킨 놈이 너흰 도둑질한 적 없냐고 큰소리처서야 될 일입니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랍니다. 한번 윤석열에게 놀란 가슴입니다.
국민 누가 갑툭튀 듣보잡 선출 어게인을 할까싶네요. 경험은 스승이지요. | 
등록안내
0
0
s한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