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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제안한 제 3의 방식 채상병 특검제안이 진정성 1도 없는 이유는 야권에서 추천 특히 민주당에서 추천한 특별검사는 못믿겠다는 전재가 깔려있음. 그래서 제3단체의 추천을받아 특검을 하자는건데 1. 최순실 특검때 야권의 추천을받아 수사했던게 윤석열,한동훈임. 특검법에서 야권의 추천이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면 그때 부당함을 알리고 수사에 참여하지 말았어야하는게 일관된건데 수사한 당사자로서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는 이중적 내로남불 태도는 잘못된것. 민주당에서 추천하면 진실을 못밝히고 지가 원하는대로 추천하면 진실이 밝혀진다? 이것도 개x소리라고 봄.
2. 고발인인 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천하는게 잘못된거라면 대법관은? 특검임명은? 다 피의혐의자인 윤석열이 임명하는건데 이건 괜찮다고? 3. 채상병 특검 통과를 코앞에 두고있는 시점에서 (6월말~7월초) 7월 중순에서 8월초면 통신기록 보존기간 1년지나서 통신기록이 다 삭제되는데 국민의힘 7월말 전당대회 치르고 한동훈이 당선되고 그때 특검법 만들어서 야당과 티격태격하고 발의한다면 이미 증거는 다 인멸된 후가 될거라는것. 전형적인 법꾸라지의 시간끌기. 이러한 이유로 한동훈의 말에는 진정성이 1도 없다고보이고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에 진정성있게 찬성한다면 이런저런 단서와 조건을 붙일게아니라 그냥 발의된 채상병 수사외압 특검에 찬성한다고 하면 될일임. 그렇다면 한동훈은 출마하면서 왜 채상병 특검을 들고나왔을까? 지난 총선폭망에 한동훈 책임론이 쏟아질거를 채상병 특검이슈로 덮으려고 한게 아니었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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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는 국민의당 추천 특검이 검찰에 요청해서 파견 나온 검사 윤과 한.
한은 대법원장 추천 특검도 아닌데 왜 파견 받아 수사하고 그랬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