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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oney&no=496307 자꾸 제글 편집해서 일부만 쏙 빼가서 선동하시는데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신한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카페기준 저랑 동일한 조건+ 다른 곳도 결제하신 분이 문자를 안받았다고 해서 이런저런 조건이 추가로 걸린듯합니다. 현금화를 옹호할 생각없습니다. 그건 다른 관련법으로 해결하면 될일입니다. 예전댓글에 악용을 이야기하시는데, 하루 6건 결제한게 엄청난 악용인가요? 사용자에 따라 저를 악성사용자라고 생각하실 수 도있겠지만 저도 다른 카드 많고 상황에 따라 카드씁니다. 10500. 20000. 8300. 이런 금액은 다른 카드 써서 결제합니다. 문젠가요? 실사용은 정의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지만 정상사용자라고 (본인이 주장) 하시는 분들중에도 통신비 분납 결제 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궁극적으로 통신비 분납과 아마존 적금과 차이가 있습니까? 물건 사고 나눠 내냐 나눠서 적립해서 물건 사냐로 실사용자인 저한테 다른건 없는데요. 물론 신한 입장에서 다를 수 있다는건 저도 인지합니다. 하지만 통신비 분납은 문제가 없는데? 아마존은 비정상사용자야 라고 주장하는 것도 좀..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쇼. 몰테일도 동일합니다. 전부 실사에요 환불은 정말 인건비도 안나오는데 뭘그리 선동인지.. 사실 뽐부 재포를 자주오진않고, 문자 받고 추이와 여론을 볼려고 왔다가 무슨 문자수신자를 악마화하는 사람들만 많길래 내역을 올렸습니다만 (저는 떳떳합니다) 사실 그런거 상황없이 그냥 감정의 배출이 주된 목적인 분들이 다수인거 같아 이글에 대한 댓글만 달고 끝내렵니다. 저는 신한의 의지와 의도를 알고 있기때문에 소명에 제 리소스를 사용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소명없이 정지와 환수를 받아들일 겁니다. 어짜피 실사용이라서 포인트 환수해도 내물건 할인없이 제값주고 산셈이라 딱히 타격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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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매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