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납이연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에요..ㅜㅜ

그냥 적금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ex > 월 납입 100만원 이율 5% 기간 1년 적금

    =>   100만원 1개월  5%예금 + 100만원 2개월 5%예금 +.....+ 100만원 12개월 5%예금 과 같습니다.

이를 선납이연으로 6.1.5라고 하면

600만원 12개월 + 100만원 6개월 + 500만원 0개월 예금과 같은거에요..

600만원 12개월 5% 이자 300000 + 100만원 6개월 5%이자 25000 = 325000 * 0.846 = 274950

마지막으로 개념상 총액이 아니라 은행에 얼마만큼의 금액을 언제동안 맡겼는지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공식대로 맡긴돈 * 개월로 치면

100만원 1년 적금은 100만원을 78개월 맡기는게 

700만원 1년 예금은 100만원을 84개월 맡긴거에요.

그래서 예금이 더..좋아 보인다고 착각하는것일뿐 맡긴돈*개월로 치면

예금이든 적금이든 그냥 이율만 보면 되는거에요.....

선납이연은 진짜진짜 내 자금사정에 따른 !!!!활용!!!! 인거지 어느게 이익 이런거 아니에요

@분혼야인 연 이율이 같다면 예금이 유리한건 맞는데요.

100만원 6-1-5 선납 이연시 연이율 5% 적금의 경우 27만 4950원 + 약 15000원 (100만원 6달간 파킹이자, 파킹이율 3.65%, 이자소득 과세후)

700만원 예금 연이율 5%의 경우 이자 29만 6100원

@수신사 

이자의 계산 방식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이자는 금액 * 기간 * 이율 이에요..

이율이 같은데 이자가 다르다면 금액 이나 기간

도형으로 보자면 부피가 다른거에요...

결국 금액이 다르거나 기간이 다른건데

그걸 어떻게 이자가 많은쪽이 좋은거라고 보는거죠?? 내가 맡긴 기간이나 금액이 다른건데..

적금

예금

선납이연

@분혼야인 님 계산은 중간 납입 100만원을 연이율 5% 예금으로 계산하니까 동일한건데요.

보통은 파킹에 6개월 넣어 놓거나 6개월 예금으로 묶지 않나요?

6개월 예금이면 12개월 예금보다 이자가 낮을거고,

파킹은 더 낮죠.

@수신사 

저는 

1. 예금 적금 이율이 같을때 동일한거다.

2. 선납이연은 어느게 이익 이렇게 접근하는게 아니고 내 자금사정에 따라 활용하는거다 

이 원칙에서 선납이연을 설명해 드린거죠.

그리고 파킹의 이율은 왜 달라야하죠??

ok저축은행은 소액의 경우7%도 주는데..

그리고 파킹이 있다는건 결국 파킹금액만큼 돈을 더 가지고 있다는건데

저 선납이연의 설명과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단!!! 수신사님은 글쓴이의 상황(700만원 .. 적금.. 예금) 에서의 유리함이라고 쓰신거면 

이자1원이라도 많은게 좋은거다의 의미인건 알겠습니다. 

계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