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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박근혜 사저서 "건강 잘 챙기길"…사저 현관엔 '윤-박' 사진
-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구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달성군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았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1107_0002512607&cID=&pID=00#_enliple - 朴에 45년 구형한 尹 "기계적으로 했다, 이정도면 댁 가셔야"
-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고생하셨으면 댁에 돌아가게 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 尹 "사면은
https://naver.me/G6Drp41o - "박근혜 가두고 밥 넘어가냐" 윤석열 박정희 묘역 참배 현장 '소란'
- [현장] 반대자들-지지자들 몰려와 신경전... 취재진의 브리핑 요구 거절한 채 현장 떠나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
https://naver.me/FKKnT22L - "감히 여기를!" 윤석열, 박정희 생가서 '혼쭐'... 3분만에 끝난 참배
- [현장] 추모 후 경찰 호위 받으며 겨우 빠져나가... 영정 앞 조화도 바닥에 내동댕이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추모한 뒤 우리공화당 지지자들의 몰려들자 경찰의 호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27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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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으로 지랄염병을 떠네. 사람새끼도 못되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