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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의 봄 영화를 감상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7

저 만고의 내란자들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되었어야 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  도무지 역겨워서 토할뻔 했습니다.

 

정말 저 역적무리들을 동조하고 결국에는 그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광주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학살 당했죠.

 

지 명대로 살다가  간 역적 내란자들  생각만해도

역겹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지금도 그 가족들은  다 발 뻗고 

등따숩게 배불리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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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천공을건진거늬

  • 이번엔 ‘신군부’ 옹호 망언?...윤석열 “전두환 정치 잘했다는 분 많아”
  • 현장의 감동, 살아있는 뉴스,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https://www.vop.co.kr/A00001600519.html 

2023-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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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랑Legend

패죽이고싶네요. 아 진심  토나오더군요

2023-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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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이욱

김재규가 남산으로만 갔어도... ㅠ

김영삼 전대통령의 하나회 척결은 엄청난 업적이란걸 다시 한번 느낌.. 

2023-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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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랑Legend

그쵸 저도 공감합니다. 

2023-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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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닉네이밍

 


 

2023-1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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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슐랭3스타

그 

등 따순 유가족들이

소송 걸면

상영이 중지되기 때문에

실명이 좋은데 ㅠ

2023-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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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랑Legend

ㅜㅜ

그니까 말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2023-11-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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