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2. 목부위 약 1.5cm자상 내경정맥 둘레60%손상

3. 10시38분, 환자이송이 불가능한 응급차량도착, 응급처지진행

4. 10시 47분, 구급차를 차고 병원으로 이송

5. 10 59분, 소방헬기로 11시14분 부산대병원 도착

6. 부산대병원에서 부상봉합수술 완료, 파상풍 예방접종 진행

7. 13시12분경, 결정맥손상이 의심되어 추가출혈우려, 입원 및 간호편의를 위하여 서울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가족요청으로 헬기편으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출처: 

8. 병원까지의 경로를 긴급통제 후 구급차로 이송하여 15시22분 도착

출처: 

9. 이후 수술담당의가 7시 수술브리핑공지하였으나, 개인정보등의 사유로 취소(동의후 4일에 재발표)

10. 7시40분, 민주당 대변인피셜 '혈전제거를 포함한 혈관 재건술 시술'에 시간이 걸렸다고 발표

쟁점사항

1. 흉기

 : 영상 속 남성은 오른손을 사용하여 찔렀으며, 오른손에 들린것은 나무젓가락과 유사하다는 음모론.

   대표적인 음모론이며, 이후 의료진들에 의해 "정맥내부가 찢어진 것으로, 나무젓가락으론 불가능"하다고 반박됨.

2. 특혜논란

 : 응급상황도 아닌 '편의'를 위한 가족의 요청으로 서울로 헬기이송 및 교통통제했다는 주장. 

  부산대병원 "응급의료헬기 이송적격여부 판단 후 부산소방에 헬기이송을 요청" 

3. 부산대병원의  비하

 : 지지자들에 의하여 확산된 내용으로,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여 수술한 것이 이유가 있다는 내용. 부산의 의료수준 혹은 보수진영이 다수라 위험하다는 내용역시 포함됨.

  서울대병원 입장 " 수술의 성공이 장담하기 어려워 경험많은 혈관외사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

  부산대병원 입장 "부산대병원에서 적절한 조치가 안 돼 이송을 결정한 것처럼 보이게 됐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해당내용은 아니지만 이후 유감표명설에 사실무근임을 밝힘)

  부산광역시 의사회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은 민주당의 작태를 규탄"

  민주당관계자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지만 출혈이 많았고 향후 합병증 등 추가적인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어 즉각 수술을 진행했다"

판단은 셀프

4. 기타논란 : 서울대병원 응급수술 새치기 논란

서울대병원 브리핑취소 후 브리핑 질문회피논란

사건개요와 논란사항만 정리하였으며 거의 대부분은 기사내용을 정리, 사견은 최대한 배제함.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면, 논란에 대해 반박이나 판단은 본인몫입니다. 

대부분 내용은 기사내용을 정리한만큼 해당 기자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몇몇 내용은 업데이트되면서 바뀐 부분이 있을것이므로 한번더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