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 육아를 이미 진즉에 포기한 상태기 때문에 체감이 덜 되는걸까요?
모두 잘 살아 계신가요?
이제 슬슬 외식부터 문화비, 여행비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들 교육으로 같은게 점점 더 줄어들겠죠.
각종 고지서 보셔도 체감 확 되실 거예요.
자영업 하시는 지인분들 안부 물으시면 확 되실겁니다.
동네 주변 상가 공실 보시면 역시 체감 되실거예요.
선진국이었음 벌써 화염병 날아다니고 폭동 날 상황 아닌가요
미국도 매장도 털고 폭동중이라는데 우리나란 조용하네요
존나 오르고 있어요...
미혼이거나 딩크면 월급 받아서 쓰고도
돈이 남으니 버틸만할뿐입죠
포기하면 편하긴 하죠
진짜 살거 없던데요
오늘 오이2개 3980원.이라고 톡이 왔네요!!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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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외식부터 문화비, 여행비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들 교육으로 같은게 점점 더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