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연설영상을 보면서~11
- 웬종일
- 등록일 2024-03-23 04:37
- 조회수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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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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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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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S
저희가 저희는
후보자들 병풍 세우고 지 사진찍기 급급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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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남자
후회하지 맙시다 국짐지지 여러분들 1. 손바닥에 왕자 쓰고 버럭질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2. 머리에 가발쓰고 동문서답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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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채_양_명_주
스타카토를 연설에 도입한 분이시죠 영혼없는 말과 함께 저희 국민의힘이 저희 국민의힘이 이거밖에 없음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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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마루
진짜 학교다니면 한 번씩은 볼 수 있는 유형의 인간...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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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질러
영혼이 없죠ㅋ 뭘 알아야 연설을하지.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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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타래
저런 촐랑이를 대권주자라고 떠받드는 갱상도 수준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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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구두에 가발. 사진찍을때 까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