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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5%이상되야 지대로다, 3%이상은 되어야 어디가서 카드 잘발급받아쓴다는 등의 말들이 있어서 여쭙니다. 1. 더모아, 짭모아 등의 편법을 제외하고, 또한 분할결제 하지 않고, 2. 과소비 지양 카드혜택 받으려고 원래 안먹던 커피를 먹는다던가 (한달 커피값 지출 3만원내외) 인터넷 쇼핑도 더 할인되는 곳있는데 굳이 할인/적립되는 곳에서 한다던가 그런짓 하지않고 3. 교통할인도 K패스가 더 좋아서 이용하고 있으며 4. 통신비는 현대하이마트에디션3 상t 피킹률 2.75% 이런 상황이면 남는건 실제 생활하면서 쓰는 음식, 쇼핑, 마트등인데... 마트도 대형말고 소형 동네마트, 시장등을 이용하고 배달도 월1회 시켜먹을까말까한 상황이라 보험료,교통,통신비제외 150만 지출인데 피킹률 3% 넘기가 힘드네요. (음식점 50, 쇼핑,마트 등 100만)
시뮬돌려보니 고작해야 2.5%정도 나오는데 카드설계시 3%에 맞춰 낸다는 말도 하던데 이런 제 상황에서도 더 찾아보면 드라만틱하게 올릴 수 있긴 한가요? 2.5% 계산이 나온 카드 시뮬 상황 현M으로 음식점+쇼핑몰 70만정도(5%지만 M포인트가 제약이 많아서 대략 4%잡고)에 실적용 남은 30은 1.5%적립받고 남은 50만정도의 쇼핑,마트등 지출을 a. 분할하지않고 짭모아로 이용하면 대략 피킹률 도합 2.6%나오고 b. 아니면 그 방법으로 실적채우기 쉬운 신한하이를 활용할 경우에도 5%적립처 해당금액이 30전후라 비슷하게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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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사 그러네요 싸악..정리됫네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