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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대출이라건 집살때 받은 보금자리였나 그거 하나에 그조차도 3년 후 그냥 잔금밀어넣어 그 이후로는 부채 없이 그냥저냥 할고 있었습니나. 그러나보니 이쪽 대출영역에는 문외한이 되어버렸어요.. 이번에 대출을 좀 일으켜야 하는디 정말 빠가사리같은 질문 몇 가지만 드리고자 합니다. 1. 차를 살거에요! 1.2억! 2. 사는 방법은 현금 4천과 대출 8천으로! 3. 대출은 신용대출이나 오토론 중 적당히 섞든 몰빵하든.. 4. 잔금은 반년 후 다 중도상환할 예정입니다. 전액! 자 여기서 제가 혼란스러운 것은요.. Case1. 신용대출 1년 만기(만기일상환 이율 5프로 가정, 중도상환수수료 0.5%)로 8천 실행 후 6개월만에 전액상환할 경우.. 제가 내야할 총 금액은 1) 6개월간의 이자 (8천만*0.05×6/12)인 200만원과.. 2) 중도상환수수료 (8천만×0.005×6/12) 인 20, 즉 8,220만 깊으면 되는건가요?? Case2. 000대출 10년 만기로 (원리금균등, 5프로 가정, 중도상환수수료 0.5% 동일) 로 8천 실행하고 동일하게 6개월만에 전액 상환할 경우엔...앞단에 6번 납부한 85만****원의 원금은 제하고 잔여 원금 7천얼마애 대한 수수료만? 더 부담하면 되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은행이 호구가 아닌 이상 10년 짜리를 6개월만에.터는대 꼴랑 수십선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case2, 장기대출의 중도상환에 대한 잔여이자 및 수수료 적용에 대해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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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출이든 중도상환 수수료는
남은 원금기준입니다. 그게 10년이든 1년이든요
집담보대출 다 갚으셨으면 그냥 집담보로 대출받지
머하러 5퍼 이상의 신용대출을 일으키시나요?
주택담보는 3.5~4퍼 나올텐데요.
아 그럼 제가 생각한 저게 맞는거네요?
다달이 내는 돈을 최소화할 수 있게 10년이든 뭐든 최장으로 잡아두고.. 6개월 후 잔여대출액을 다 상환하면 실제 이율이 적용되는 것은 앞에 6개월에 납부된 (균등이든 원리금이든 뭐든..)것들만이고 나머지 중도상환금액에 대해서는 중도상환수수료 0.×프로만 더 내면 된다는 거군요!
좋네요 좋아...
그런 대출도 있었나요.. 몰랐어요..
근데 주택담보 보고왔는데 중도상환수수료율이 1.×%대네요.
금방 통으로 갚을건데 저거라도 아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4%는 등기 치면서 대출 해야 나오는 이율 아니에요?
저는 몰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