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 총선대승,당선+당대표 연임소리 나옴.

이준석 - 당선

조국 - 당선+비례신당 창당 성공

추미애 - 당선, 사실상 국회의장 추대수준

박은정,이성윤 윤석열에 맞선 검사출신 - 당선

윤석열이 그렇게 싫어했던 사람들이 

22대 국회에 다 들어오게 되었음.

1년후면 지방선거 준비해야하는데

국힘이 윤석열의 뜻에따라 충성맹세하며 치른다면

패망의길은 불보듯 뻔하니 윤석열과 거리두기 시전할것.

빠르면 6월에 치뤄질 국힘 전당대회에서

현재 당원 100%인 당대표 선출룰로 치르게되면

한동훈 출마시 한동훈이 당선유력.

그렇다고 이전처럼 당원50/국민여론50 으로하면

이미 1,2위를 다퉜던 유승민,나경원이 유력.

누가되던 윤석열에 유리하지않은 상황발생.

윤석열 입장에선 한동훈을 어떻게든 불출마시키고 

당원100%로 도로 권성동이나 권영세등을 밀어줄

확률이 높지않을까 생각됨.

국힘에서 총선백서를 만든다고하는데

거기에 "한동훈때문에 총선망함." 이라고 결론내고

그 이후에 전당대회를열어 

한동훈의 출마명분을  퇴색시켜 반강제 불출마 당할걸로 보임.

총선에 대패하고 식물대통령 확정되고

느닷없이 국민 민심을 듣겠다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공약이었고 잘 없앴다고 자랑했던 민정수석실을 부활시켜

검사출신 민정수석을 임명하고 6일만에 인사권으로

김건희 수사라인을 윤석열사단으로 싹다 교체시킴.

민심을 들을거면 시민사회수석도 있고 

국민통합위원회도있고 하다못해 SNS,유튜브 등등

국민소통방법은 사방천치에 널렸는데 뜬금없이 민정수석실 부활?

이거 믿는 사람은 개돼지 수준이라고 봄.

이원석 검찰총장은

수개월동안 입닫고있다가 김건희 명품수수 수사에 

엄중하고 속도감있게 수사한다고 한마디했다가

11일만에 대검에있던 이원석 참모들이 다 물갈이됐고

김건희를 수사하며 소환을 얘기했던 검사들은 지검에서 

국가소송,행정소송,항소심사건을 담당하는 고검으로

진급을 가장한 좌천을 당함.(여기에 한동훈 라인도 있다고 봄)

건드릴수없는 대한민국 최고존엄은 누구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검찰 인사발령이었다고 평가함.

대충 이렇게 흘러가고있는데

저는 윤석열 최후의 발악이라고 보고

그렇다면 윤석열의 결말은 어찌될까?

지금이라도 탄핵해야한다고 보지만

현실적 타협선에서 생각해보면

채상병이나 김건희 특검을 발의하고 통과된다고해도 

거부권쓰고 재의결하고 특검꾸리고 수사하고하면

어차피 1년이상 지나고 그 결과로 탄핵발의하고

헌재가고 판결하면 또 1년이 후딱감.

그래서 탄핵전 윤석열과 4년중임제 개헌을 딜해서

윤석열임기 1년이라도 줄이고 4년후에 퇴임시켜서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받게하고 거기서 

중범죄 판결나오면 감방보내고 

전직 대통령우대도 박탈시키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저는 이렇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