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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인이 도매금으로 2찍 취급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론조사 동향을 보면 노인30%정도는 1찍이던데...
노인은 빈자, 저학력층, 4차산업종사자 등과 한 묶음으로 바닥인생들이죠.
사실 노인이 바닥취급을 받는 건 눈귀가 어두어 인지부재이기 십상이고 신체적으로도
나약하여 할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능력빈곤약자입니다.
좋은 가문에 태어나 좋은 학별 일류직장 갖고 뻐기는 사람들을 동경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인들 눈엔 강자는 빛이고 약자는 어둠이랄 수 있는데 어둠의 무리가 빛을 동경하고
존경하는 거야 당연이고 자연이고 순리란 생각입니다.
어둠은 빛이 만든 그림자란 믿음으로 살죠. 그러나 정작 어둠의 세력들이 스스로 빛임을 참칭하며
자고자대하는 세상입니다. 그들이 이땅의 보수구요.
대부분의 노인들이 보수를 지지하는 건 좋아해서라기 보다 그 위세가 겁나서일 겁니다.
빌딩주인에게 잘 보여야 청소부 자리라도 얻고 권력자에게 잘 보여야 한줌 소유도 앗기지 않는다는
지난 시절의 선험 탓이지요. 불의를 보고도 눈감는 건 의가 아니란 것쯤은 다 알지만
불의와 싸우는 것도 늙으면 힘겹지요.
노인은 측은한 대상이지 결코 미워할 상대는 아닙니다.
낮술 몇 잔에 해롱해롱 중언부언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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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경상도가 시체도 찍어 주잖아요
경상도 사람들 억울하겠지만 사실이잖아요
형수성폭행한 사람도 당선된것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