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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방침 세웠다8

디올백 영상엔 ‘면세점 가방’ 든 또다른 방문객들…검찰 수사 어디까지?
안녕하십니까. ‘논썰’의 박용현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2일 김건희 여사 관련 청탁금지법 고발 사건에 대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벌이도록 지시한 뒤 검찰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

축 김건희 첫 공식일정으로 포토라인에 설 각이됨

CBS 권영철 대기자 말로는 특수부 검사장 출신이 알선수재랑 뇌물로도 엮을수 있을거 같다고 썰 흘림

이대로 이원석총장 임기 끝나고 자기가 아무것도 안하면 22대국회 특검 100% 통과

덤으로 자기도 잡혀갈거라 윤석열 시즌2 각인거 같음

소환조사가 되서 포토라인 세우면 이건 한판 붙겠다는거

서면조사로 되서 조용히 끝나면 무혐의로 덮거나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거

엠비씨 검찰발 단독으로 소환조사 확정각인듯 지네 검찰조직 지키겠다고 김건희 찌르기 들어가는건가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보다 한동훈 라인인데 이번 총선에서 둘이 갈라서고 한동훈 라인이 반란에 앞장선거 아닌가 썰이 도는중

김건희 수사 쥔 송경호 경질설→인사 연기…조직 안정 포석?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0일 취임식 직후 ‘당분간 검찰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지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무부가 지난달 사법연수원 31기 검사 중 검사장 승진 대상자들로부터 인사검증 동의를 받는 등 사실상 인사가 예정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검찰

올초에 윤석열이 송경호 서울지검장 잘라버리려고 했는데 어떻게 유야무야 되고 이번에 민정수석 만든 김주현이 이 송경호랑 부자지간

정도로 친해서 어떻게든 수사 멈추려고 용산에서 발악하는 중이라고 참고로 송경호는 별명이 리틀 윤석열

그나저나 검찰이 자기선에서 끝내든 기소하든 민주당에게 특검은 상수라 재밌게 됨

김건희 소환 통보후 거부하면 바로 특검 통과시킬 명분만 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