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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씩 상품권으로 스마일캐쉬를 충전해서 쓰는데 이번 빅스 시작하기 전에 잔고가 20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수수료 이벤트 때 등록)
이런 상황에서 계정 하나는 출석 포인트가 옥션에서 계속 2,000 / 3,000씩 나와서 지옥 양쪽에서 이틀 모으면 4,200원 정도는 모이더라고요. 이건 마땅히 살 것이 없으면 SSG머니로 바꾸면 이득이란 것은 알겠는데
다른 계정은 100원씩만 나와서 이틀 모아야 400원인데 이것도 SSG머니로 바꾸는 것이 이득인가요?
이마트도 멀어서 SSG머니로는 딱히 쓸 데가 없어서 결국 나중에 이걸 다시 스마일캐쉬로 도로 가져올 것 같은데... 전환포인트는 비현금성으로 성격이 바뀌어서 60% 사용후 40% 환불이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예를 들어 스마일캐쉬를 9,600(충전)+400(출석이벤트) 이렇게 4번 전환하면 60% 이상 사용으로 잡혀서 1만원은 계좌 환급이 가능한 것인가요?
아니면 스마일캐쉬를 9,600(충전)+400(출석이벤트) 한 번 SSG머니로 보내고, 다시 그걸 스마일 캐쉬로 보내면 다음에는400(출석이벤트)+어제SSG머니에서 전환된 비현금성 포인트 9,200 이렇게 계속 반복 되는 것인가요?
같은 포인트가 반복 되는게 아니라 계속 남아 있던(전환된 적 없는) 포인트가 비현금성으로 추가로 전환된다면 400포인트는 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이번 지옥 출석 이벤트를 떠나서 짤짤이 포인트 전환 반복하는게 이득인지 확실히 알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처음부터 스마일 캐쉬, SSG머니가 1만 정도만 있었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텐데... 괜히 짤짤이 하다가 40% 환불만 막혀서 손해 보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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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으로 안 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