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7
그래도 본인 자식은 챙김. 남한테 사기쳐도 가족은 챙김..
@딸기귤수박 잘사는 집 여자가 술집다님?ㅎㅎ
그냥 자기인생 맘대로 사는거랑 남들 등골 뽑아먹는거랑 비교불가
양육비때메 자기가 키운다고한듯요...ㅋ
이거 비추하나는 아빠가 양육비때문이라고 이해한듯
전 남편 재산 안 뺏고 양육비 100만원씩만 빨아먹었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요즘은 대출까지하게해서 다 털어먹습니다.
이렇게 애를 방치할거면서 양육비가 먼지 에휴
애는 인질이었네
맘 약해지지말고 연끊고 살길
양육비 인주는 것도 문제지만 받은 양육비 어디다 쓰는지 몰라 속는 것도 문제임
양육비를 100씩 주는데 자녀 면접교섭권을 행사 안한다?
주작이거나 아빠도 관심없는사람이거나..
100씩 주면서 아이랑 만나지 않고 몇년을 지내는게 가능한가? 아빠가 재혼도 안했다는데?
어디에도 면접교섭 얘기는 없는데요...
반대 저아님 ㅎㅎ
나 같아도 저런거랑은 상종하기 싫어서 애들한테 연락만 할꺼 같아요.
주작이죠. 경제력은 아빠한테 있고 특별한 귀책사유도 없다면 엄마한테 친권이 갈리가 없죠
이혼 당시 엄마가 양육권(=양육비)을 가지지 못할 법적 근거가 없다면,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아무리 경제력이 있어도 아빠가 양육권을 가지기 매우 힘든게 현실입니다.
저도 주작에 한표.
저렇게 딸 생각하는 사람이 20살 될 때까지 얼굴 한번 안보고 산다는게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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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7 / 남들 피눈물 뽑아 사기쳐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