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와 배달기사 싸움남
어디임?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라서 괜찮은 것일려나요?
저정도로 가게가 특정된다 아니다 말하기 어려움.
누군가는 알아볼 수 있어도 그것도 증명이 어려움.
가게 내부는 대체로 비슷하므로.
즉 법대로 가도 문제 안됨.
배달부에게 피해줄 정도면 인생 어떻게 사는거냐?
조리도 안됐는데 왜 조리완료를 쳐누르는거지? 몇분전도 아니고
주인새끼 마인드가 배달기사들이 열명가까이 시간버리며 기다리는건 괜찮고 자기네 음식 다 만들었는데 배달원 늦게와서 식은 음식 고객한테 주는건 싫다 마인드죠.
한두개면 배달기사오는시간도 있으니 한 오분전에 눌러놓는건 이해하겠는데 나오지도 않은 음식 10개를 동시에 눌러놨다는건 이기주의의 극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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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