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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첸 요거트 제조기 입니다.
이제품은 전기없이 뜨신물로 한번 넣어서 사용하는
제조기에요.
앞전에 뽐게에서 이너스프리 화장품& 사은품으로 나왔던 제품이랑
같은 모델인것 같더군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divpage=60&search_type=subject&keyword=%BF%E4%B0%C5%C6%AE&no=345018
컬러만 틀렸지.
그때 이너스프리 로션구입하면서 12,000원에 구입했더랬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몇개 더살껄 후회가 되네요.
작년에도 요거트 기구 증정행사한것을 보니 ..언젠가 또 하지않을까 생각드네요.
물넣고 10시간정도 방치를 하니 요거트가 잘 만들어 지더군요.
재료는 생크림맛 요플레 한통 넣고, 우유를 800ml정도 넣은듯요.
만들어서 딸기넣고 꿀조금 넣으니 정말 핵꿀맛이더군요.
이틀에 한번씩 만들어먹고 있네요.
저녁에 만들어서 아침에 먹구요.
가격은 위메프가 제일 저렴하더군요.
이건 로이첸 치즈메이커
우유를 이용해서 리코타 치즈 만드는 것인데요.
리코타 치즈 만들기는 간단하긴 하죠.
우유끓은것에 레몬즙 넣고 휘져어서 면포에 건데기 걸러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으면 그게 리코타 치즈인데...
(이건 용기에 우유를 전자렌지에 데워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조금
간편할수는 있겠네요.망이 있어서 면포로 안 걸러도 되는 간편함?)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329303256
전기 요거트 제조기 인데요.
전기를 꽂아서 사용을 하는 요거트 제조기네요.
저온방식으로 따듯하게 보온을 시켜서 유산균 발효를 촉진을 시키는 그런 기능을 하죠.
1리터정도의 용기가 들어가고 ,우유팩은 500ml짜리가 들어간다네요.
20W의 저전압이고..
뭐 요거트 제조기가 워낙 단순한 방식이다보니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도진개진이라서
비싼거 살 필요가 없는듯 해요.
이제품 보니깐 구매내역도 많고 사용하는데 무난한것 같네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33550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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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oodPlace
생균으로 만든다면 대우제품같은 말고는 모두 실패 했습니다. 많은 테스트를 했지만 되지 앟더군요
그런데 대우제푼은 용기가 프라스틱이라 장기간 온도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찝찝합이 있슺니다.
용기가 스텐으로 된 제품이 있습니다. 스텐이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믿음이 갑니다.
상온에서도 요거트는 만들어지는데 더운 실온이 높은곳에서 용기에 스티로폼 박스같은 것을 덮어 두면 잘 됩니다
캡술유산균을 요거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1.먼저 캽술유산균의 코팅을 제거하기 위해서 캡술유산균을 "갈아야 하고
2. 갈은 유산균을 처음부터 1L유유에 넣고 유산균을 만들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실패 가능성이 많습니다
100ml 우유에 갈은 유산균을 8시간정도 배양히면 촉촉한 요거트가 만들어지는데
그 요거트에 우유를 900ml 넣고 4-6시간정도 다시 배양하면 순두부같은 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정보 매우 감사드립니다.
헌데, 캡슐유산균은 겉 투명 필름 벗겨내서 가루만 뿌려 쓰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간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정제알약? 그런 형태의 알약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제 캡슐 벗겨서 가루만 넣어봤거든요. ..
2번 같은 경우 잘 안되는 경우에 좋은 방법이네요
대우 제품설명에는 스텐에서 하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균 서식하기 좋지 않은 환경이라고
캡슬 벗기고 살짝 갈아야 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