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벨라쿠진 믹싱볼4종세트 미니채칼사은품 (26,840/무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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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6-04 00:48
- 조회수 11374
-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97195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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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자에서 스뎅316 3종 5만원정도에 파는거
꾹 참고있엇는데 이거 사야겠어서 들어갔는데
점검이네요ㅜㅜ
쿠자사시는게..
근데 팬도 아니구
믹싱볼을 굳이 316살필요잇나 싶어서요
316짜리 통오중 쿠자팬도 샀는데
304팬이랑 뭔차이인지 싶기도하구요
쿠자팬 사고싶네요 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혹시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관리가 힘들진 않느요???
고기 구워 먹을때만 쓰려고 하는딥
솔직히 상술이라 봐요
그냥 국산 스텐팬 통3중 쓰던거있는데
별차이 없어요
통5중이니 구리들어갔니 그런거 장점을 모르겠어요.
솔직히 공장이랑 직접 주문넣어서 공구하는형식인데
그가격이면 솔직히 싼것도 아니구요
그러니 한번만 한다던 공구 계속하는거죠
관리야 안힘들수없죠..
승우아빠나 백종원이 코팅팬이 최고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2센티 이상 두꺼운 고기구울꺼 아니라면 코팅팬이 나아요
고기구워먹을땐 최고입니다
무쇠는 녹슬고 다른때는 예열하기 조금 귀찮 ㅋㅋ 아무튼 스탠팬은 하나정도 있으면 좋긴합니다.
구리가 있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사실상 기능적인 차이도 거의 없음 소재의 고급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2만원대 핀일로나 이런것도 쓸만해요. 실사용에서 316이나 304나 체감하긴 힘듦
후라이나 스팸같은거 간단하게 할땐 예열하고 기름두르고 하면 시간걸려서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