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요.  시놀은

저도 처음 나스 구축할때 인터넷에서 +사라는 말이 많았는데, 비용이 거의 두배이상차이가 나고,

그 차액이면 차라리 컴 본체를 하나 사겠다 싶어서 218J 샀습니다. 

218J 16만원에 구입하고, 기존의 오래된 데스크탑에서 쓰던 하드를 적출해서 잘쓰고 있어요 ^^

218+ 구입비대비 차액으로 2200G 조립컴 초저렴이(20만원)로 구입해서 영화보는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스중 가장 낮은 등급이라는 마클을 만족하셨으면 218J도 충분히 쓰실겁니다.

4테라 부족하시면 평화나라에 미개봉으로 많이 풀리는 8테라 외장하드 적출해서 쓰시면 됩니다.

나스 쓴지는 거의 6 년째 되어가는데 웹사버, db 서버 등 각종 서버를 회사에서 지겹도록 보는데 집에서까지 설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Iptime nas2 가 사망하시고 딱 2 년전에  iptime nas dual 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나스 하시는 분들이 다 시놀 218+ 을 추천하길래 

나스없는 삶은 상상 할수 없어서 나스에 투자하자 하고 시놀 218+ 로 구입했습니다. 

이후 계속 비슷한용도로 토헨트머신 사용 했기에 다들 추천 하시는 이유가 쉽고 안정성 때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1 년동안 이요. 

최근 iot 쪽 홈오토메이션에 관심 많아 이것 저것 구매해 설치 했는데 시놀로지 218+ 의 도커에 홈브릿지 서버를 설치하면 

아이폰에서 저희집 모든 가전을 손쉽게 제어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설치 후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제가 알기론 218j 는 도커가 안 올라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스 하시는 분들이 218+ 를 추천 하는 이유는 하드웨어 보다는 도커가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커를 활용 할수 있으면 무궁무지하기 쉽게 확장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다들 218+ 이상으로 가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쓰시다보면 결국 베이의 한계 때문에 아쉽게 되는데  그래서 나스는 한방에 918+ 로 가라고 하는것 같네요... 

추세가 점점 iot 쪽으로 가는데 확장성도 고려해보시면 될것 같네요.  현재의 나는 단순 토렌트머신으로 만족 할지 모르지만 

미래의 나는 한계를 느끼고 기변을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푼.수>. 도커에 tvheadend 설치 하다가 잘 안되어서 울고 있네요.  요즘 klive server 가 핫하다는데. ㅜㅡㅜ. 그건 쉬울까요? 

시놀 구입하시는 분들 중 60% 이상이 본인이 필요한 사양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동네 뒷산 오르면서 히말라야 채비하는거처럼요..

제가 작성한 포스트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랑 같네요.

저도 마클쓰다 용량문제로 바꿨는데 218j도 충분하다 봅니다.

마클 쓰던것 생각하면 j도 충분히 빠릅니다.

저도 마클쓰다가 이번에 ds118로 바꾸었어요 ㅋ 저는 ㄷ하드 8테라 쓰고있어서 또 사기 아깝기도 하고 집에서 저랑 와이프만 쓰는거라 파일중요도가 낮고 사진은 외장하드에 물리적 분리 백업하려구요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용도에 차고넘치는 218+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특히 여러가지 추가 기능을 사용할때 인텔 cpu가 유리하다고 합니다. 

저는 218+를 살지 218play를 살지 고민했었거든요....

용도에맞게 잘 선택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주로 집에서 보는게 끝인데, j 충분한거같아요. 처음 tvheadend 설정할때 도커 있으면 편하겠구나 했는데

막히는 추세인거 같고 딱히 봐지지도 않더라구요. 다만 218j 에서 218+가 탐이 난다기보단

자료 공간이... 추가베이 모델이 탐나네요. 16테라가 거진 다 찬 상태라.. 아마존 발 10테라 오면 임시로

교체나 할 생각인데. 영상 수집이 주라면 기능보단 공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