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어봅니다..40
- Hoyakun
- 등록일 2023-06-20 16:05
-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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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yakun
감사합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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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kun
감사합니다.. 계속 주의한다고했는데.. 심하다 할 정도로 주의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한번에 사고 나니 너무 억울하기도 하네요..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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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건 추천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수술하지 않고 기다려보자는 건 더 긍정적인 상황 아닐까요? 엄마 아빠가 지치면 안됩니다. 식사도 챙기시고 둘째도 잘다독이시고 힘내세요.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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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kun
네 감사합니다. 억지로 라도 먹기 시작했고 최대한 아이 앞에서는 안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한번씩 슬픔이 갑자기 오네요..ㅠㅠ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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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잘 챙겨 드시고, 힘내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