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자우림 

오케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순찰 돌아야겠네요

@명치명치명치 참고로 총선전에는 일부수용이나 수용해도 경고처분한다고 회신주던데

총선 끝나고 나니 신고하는 족족 과태료 날려주네요

@소크라다무스 저도 신고했는데 최초 1회에 한해서 경고장 발부된다고 ㅈㄹ하더군요

그럼 걸릴때까지 1번은 무조건 면죄되는거냐고 물었더니 답이 없네요

@오빠는호갱님 저도 그렇게 답변받았었는데 우연인지 총선 이후에신고한 4건 모두 과태료 발급됐네요

@오빠는호갱님 횡단보도는 거의 수용되더라고요. 

다른 케이스의 경우 (인도위주차 등) 수용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명치명치명치 안전신문고 어플에서 1분간격 사진2장 첨부해야되는데 중요한건 같은 쪽 2번 찍어야됨

앞번호판 1장 뒷번호판1장 하면 안됩니다

@누르면삑 아랫분말처럼 횡단보도는 1분이고 인도위 주차는 5분 이더라고요(지자체마다 다를순 있다고합니다)

@똑똑곰 

작년에 인도 도 횡단보도와 동일하게 바뀌었어요. 

애초에 두 곳 모두 동일하게 보행자로 인데 횡단보도 와 인도가 별개로 적용 되어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식으로 되었던게 웃기는 일 이었던거죠.

행여 해당 지자체 에서 인도는 5분 이라느니 그런 개소리로 불수용 이나 일부수용 처리 하면 국가인권위에 접수 하면 됩니다. 

처음에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에 인도는 빠져 있었는데 누군가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민원 넣어서 결국 바뀌게 된 것 입니다.

멀리서 줌으로 번호 잘나오게 찍으시면 됩니다

예전에 횡단보도 막아두고 불법주차 하는 놈들때문에 처음엔 신고할때마다 잘 처리해주다가 계속 경고조차나 사진이 애매하다 이런식으로 계속 둘러대서 어느날 부터 포기했었네요

@소나기가떨어진다 

명확한 기준이 있다기 보다 사람이 보고 판단하는 건가보네요

그래서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고 ㅎㅎ

@고리땡푸 각도가 어느정도 같아야 합니다. 전/후면 한번씩 안돼요.

@고리땡푸 각도가 어느정도 같아서 차가 움직이지 않았다를 공무원이 진상 민원인에게 증거로 제시해야하기때문에 가능한 같은 각도에서 찍어야 합니다.

공무원은 안움직인거같다 판단할 수 있겠지만 진상 민원인 상대하는 공무원 입장을 고려해야죠.

@꾸끼™ 

제가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참고해야겠네요...

걸어가면서 찍고 뒤돌아서 찍고 해서 보낸 경우에 문제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진상 민원인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고리땡푸 

이건 안되요. 이렇게 찍는 것이 전형적인 불수용 되는사례 입니다.

안전신문고앱의 촬영 요령 설명 에도 이렇게 찍으면 안되는 경우로 설명 있습니다.

@고리땡푸 

구도 바뀌었다가 빠꾸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