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방학 너무 힘들어요147
- 등록일 2022-08-15 21:39
- 조회수 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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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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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꺼내지도마
삼시세끼가 시간 다 보내죠.
적당히 배달과 밀키트 섞으세요.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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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킴지훈키
ㅠㅠ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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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교사가 죽으려할때쯤 방학하고 부모가 죽으려할때쯤 개학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ㅠㅠ 화이팅입니다 ㅠ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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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하고싶다
교사 부모는 그럼 어찌 산단 말입니까 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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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도 교사지만 방학 얼른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남의 애 키우는게 편하겠다 생각들고...
개학때는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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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데이
@절제하고싶다 아아... 악몽이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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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짓다가야근중
@절제하고싶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 김무성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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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다중
@닉네임짓다가야근중 ??? : 41조 연수를 줬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죠 ㅋㅋ 여긴 어디? 헬조선입니다
7급 공무원은 휴가도 없이 출근 하는데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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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Kim
@음성다중 삐딱한넘ㅋ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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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청포포 방학때 어떤점이 힘든거에요? 저도 초등1 키우고 있지만 전혀 모르겠던데.. 아이가 안다면 상처받겠네요..ㅋ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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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미진 안힘드시다니 다행입니다.^^ 가정마다 육아법이 다르고 힘든 정도가 각기 다르니 존중합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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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ㅋㅋ웃프네요.... 부모님들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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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근데 애랑같이있으면 그리 힘드나요? ㄷ ㄷ
요즘 엄마들을 왜그러죠... ㄷ ㄷ
심한거같은데.... 이런글 보면 예전어머님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뿐...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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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우리 어릴때는 그냥 밖에 나가서 놀았잖아요. 집에 있다가도 놀이터만 가도 친구들있고 지금은 그 친구 역할을 부모가 하는 입장이고 육아 패턴이 달라졌지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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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놀이터 내보내면되죠... 아파트놀이터 안전한데... 애들꼭 쥐고 있어봐야 잘크는거아님..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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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040작전 놀이터에 아무도 없어요. 애들 학원가고요. 우리 어릴때는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어서 서로 애들 감시하고 봐주기라고 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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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청포포 음.. 우리 아파트만 그런가요 .. 항상 애들 있던데...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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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데이
@1040작전 혹시 아이 안낳으셨거나 육아를 안해보셨나봐요? 애들 놀이터만 내보내면 다인줄 아시나봐요... 진짜 모르시는 말씀이네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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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갤스데이 예전보다 훨씬 키우기 좋은환경인데 아무리봐도... 치안도 훨씬 좋아요 예전에 비해서...
예전이 더 위험햇음 애들 내놓기는....
요즘 1명만 낳다보니 너무 애지중지해서 오히려 망치는것같아보이더라구요
아는 동생 조카보러가야한다고 하는거 보고 놀란게... 8살넘은 애가 집에 혼자있다고 형수님이 애좀 봐달라했데요...
이게 뭔일인지... ㄷ ㄷ 요즘애들은 발달이 느린건지... 부모님 맞벌이로 일나가셔도
8살이면 밥도 다 차려먹고 숙제도 하고 엄마 없으면 동생들도 볼 나인데...
요즘은 발달이 느려진건가요... ㄸ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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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네
@1040작전 어느동네 이신가요 궁금하네요 놀이터에 항상 애들이 있다니...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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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두근
@1040작전 항상이라는게 일출부터 일몰까지 항상 놀이가 가능한 비슷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5~6명이 있던가요??
요일과 시간대가 궁금하네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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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jt
얼마전 뽐애서 아이 다친글에 가해자는 놔두고 애 부모는 뭐하고있었냐 아이안보고 미친거아니냐는 글이 많았는데.. 애만 보내면 욕처먹지않을까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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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pple
@1040작전 8살이면 만으로 6~7세 입니다... 미국이면 혼자 집에 놔두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듯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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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
@1040작전 예전에도 8살이 밥해먹다 집에 불도내고 혼자놀다 유괴되고 실종아동되고 했어요
예전엔 낮잠자다 엄마혼자 잠깐 집앞 슈퍼가면 울면서 옆집갔지만 요즘엔 어떤가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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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데이
@1040작전 지금 자기 아이도 아니고 조카 잠시 본걸로 육아를 모두 판단하시는거면 착오가 넘 크신것 같네요. 바깥에서 보시는 걸로 판단하실수는 없어서 오해가 있으신것 같으니 대화는 그만 줄이겠습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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춉춉
@1040작전 그놀이터에서 그렇게 놀다 애가 다치면 부모는어디서 뭐했냐고 멀리서 커피나 빨고수다떨고 있더라며 욕처먹는세상이됐어요 ㅋㅋ 부모는 못들어가는 키즈카페 기차에서 낙상사고있었는데 죄다 부모욕하는글이었음...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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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춉춉 남의견에 휘둘리면 안되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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춉춉
@1040작전 하 ..? 남의견에 휘둘리지마시고 애들만 놀이터에 보내고 편하게 애키우세요...; 그리고 옛날에는 개구리소년을 비롯 실종아동 많았습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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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춉춉 그럼 언제까지 애들 옆에 항상붙어다녀야죠.. ㅎㅎ 마마보이됩니다. 우리나라만큼 치안좋은데가 어딧다구요... ㄷㄷ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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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어갖고싶어
@1040작전 애들키우기는 훨씬 좋아진게 맞습니다. 아파트안에 지상으로는 차도 안다니고 놀이터도 잘되어 있고 치안도 그렇고 예전보다 훨 안전하죠.
제가 어렸을땐 더 위험한 환경이었지만 부모세대들이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동네형동생들에게 풀어놓고? 그냥저냥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 힘의세계? 부당함등을 느껴가며 알아서 큰 부분도 큰 것 같습니다.
요즘은 부모들도 여유가 생기고 아이에 대해 더 크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같은 아파트라 하더라도 모르는 아이면 못놀게 한다거나 혹여나 사고가 날까봐 애들만 뛰어놀게 하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애들이 뛰어노는데 부모가 멀치감치 않아있다면 다른부모들이 욕하는게 요즘입니다. 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도 부모없이 혼자 안 놀려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부모보다 요즘 아이들이 유치원때부터 학원에 학교들어가면 늦은시간까지 학원에 공부에 치이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나도 저렇게 시켜야 되나.. 나땐 맘껏 뛰어놀던 시절이었는데..하면서 괜히 미안해집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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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시대가 바뀌엇습니다, 예전처럼 시간되면 동네 형동생 슬슬나와서 얼음망치 하던시절아니에요, 그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도 부모가 보이는 눈앞에서 노는거 뿐입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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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리리맘보2
예전 어머니들이 대단하긴했죠. 사람은 시대에 맞춰서 사는겁니다. 전쟁통에 살아남은 세대가 보면 한심하지 않을 세대가 없은거고 30년전 군생활한 사람들이 보면 지금 군대가 군대냐할거고.. 그래서 라떼는말이야 말이 나오는겁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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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나도 육아 해보기 전에 딱 이사람 마인드였음
"애키우기 머그렇게 힘들다고 징징거리는지"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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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1
이러니 비행기서 애 운다고 욕하는 미친놈들이 나옴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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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야버거
아빤데 힘든데요 엄마만힘든거 아니고 아빠도 힘든데요 갈라치기하지마시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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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왕김삼진
나 어릴적엔 라면도 혼자끓이고 어쩌고.. 2022년도에 자꾸 1992년도 얘기를하는사람들있음 답답하죠~ㅎ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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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님
이렇게 징징대면서도 애들 열심히 키우는 부모들이면 훌륭한거죠 자기삶 희생하기 싫어서 애 안 낳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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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왕김삼진
요즘 미혼들은 왜이러죠...ㄷ ㄷ 라고 똑같이 받아치면 되는건가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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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미남
예전 엄마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빠도 힘들어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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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에서나왔습니다
엄마가 할소리가 맞나? 파양시켜요 그럼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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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윤이
이쁜건 이쁜거고 힘든건 힘든거지 육아 포럼에 애보느라 힘들다는 소리도 못합니까?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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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데이
와 이런 미친소리를 하네. 육아를 안해봤음 제발 입다물고 계세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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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회의의장
극단적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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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리리니리
말 참 쉽게 하네요 살면서 뭐든 힘들면 그만둬야 하나요? 힘들면 힘들다 얘기하고 서로 위로하고 독려하는게 살아가는 과정인데...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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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다들 부모라그런지 철없는 소리에도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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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jt
이런게 싸패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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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엄마인지 아빠인지 안나와있는데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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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야버거
님 배우자가 꼭 이글 보길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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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알통
애를 안 키워봐서 그런듯하네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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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ssd
이런애들이 크면 이번에 비행기에서 미친짓한 40대 특딱 되는거 ㅋㅋ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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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왕김삼진
다른의견에 악플까지 어휴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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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델라
ㄸㄹ이네 이거 병원 가봐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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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jt
진즉에 파양됐어야 할 사람이 댓글을다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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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미남
경험자시군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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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파이팅
님 부모님도 엄청 힘들었을껄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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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7
사람이 할소리가 맞나?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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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아악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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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복지
교사 부모들은 다행이지요. 방학하고 자기 애들 돌보면 되니까요.
맞벌이 부모들이 제일 걱정이에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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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두장군
애들 일기쓰고 독후감을 쓰는데 왜 부모가 힘들어 하는거임?? 왜 요즘 부모들은 자기 애들을 장애인 취급하는건지 모르겠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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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ㅇㅈ 어렷을때 좀 스스로하게 냅둬도 잘하는걸 괜히 싸매고있다는생각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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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굳이길어야만하는이유가있을까요?
하라해도 안하니까 계속 시켜야해서 그런거아닐까요? 저만해도 어릴때 그런거 혼나야 몰아서했는뎈ㄱㅋㅋ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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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두장군
게으름 피우고 안해가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친구들한테 챙피해지고 이런거 겪어보는거도 좋은 경험일듯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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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런하이 / 며칠안남았습니다. 아들이랑 개학일 계산하다 나도 모르게 웃었나바요. 아들이 자기 개학인데 웃었다고 우...
1040작전 / 근데 애랑같이있으면 그리 힘드나요? ㄷ ㄷ 요즘 엄마들을 왜그러죠... ㄷ ㄷ 심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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