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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결제가 부정거래라는 말은 보이지 않네요. (아니면 지속적 5990원 사용 불가에 함의된 것인지..) 새로 추가된 약관 내용만 확인해본 것인데 분할결제하면 부정거래로 정지 중인 것인지..🤔🤔 약관이 수정가능한 시기가 와서 수정된 거야 그렇다쳐도 관련 법령 위반 사례 중 첫 번째 사례 특정가맹점에서 물품 또는 용역의 가격이라고 단정하기 곤란한 금액(ex. 5,999원또는 5,990원 등)의 결제가 상당기간 빈번하게 반복하는 거래 이 부분 문장이 애매하네요. 특정 가맹점에서 용역의 가격이라고 단정하기 곤란한 5,999원 또는 5,990원 금액은 분할결제를 통해서는 가능한 금액이라서요. 분할결제 자체가 부정거래면 시스템적으로 분할결제가 안 되도록 마련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현대백화점의 경우에는 분할결제 못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하며.분할결제 안 해 주는 거 봐선 신한에서 분할결제 못하게 가맹점에 시스템 마련하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 가맹점에 그런 요구는 안 하고 있는 것 같구요. 카드 사용하면서 언제 정지당할지 신경 쓰며 사용하기가 참 웃프네요. 더모아 혜택이 좋으니 눈치보고서라도 사용하지만서도 신한도 사용자도 참 힘든 카드임에는 분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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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온라인은 못건드리죠.
오프는 증빙하기힘드니 소명하라는것임ㅎㅎ
지금 분할결제하시다가 정지당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보여서요.
분할결제는 상관없어요.
소명하라고 귀찮게 하는거죠.
치킨살때 현금일부내고 5990 맞추는건 법적으로 아무문제되는건없죠.
사장과 짜고치는게 아니면 정상결제죠.
저는 이제부터 영수증모으려구요ㅎㅎ
약사 범죄급아니고 정상결제면 신한 할애비도 못막죠. 귀찮게 소명하라고할뿐ㅋㅋ
더모아는 오프에서 영수증 모아줘야겠음.
그리고 더더욱 뽑아먹어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