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41
- 이루미
- 등록일 2024-06-08 00:00
- 조회수 3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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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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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빠샤
자전거말곤 모든거 안전한 싸우스꼬리아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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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어쩌지
엄복동의 저주 때문인가요? ㅎ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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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
알고보면 자전거 도난 비율도 어지간한 해외 보다 낮음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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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암 자물쇠 채워져 있는 자전거는 그냥 못 넘어가지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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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2020
자전거는 미국도 자전거대에 바퀴만 남은 자전거가 많다합니다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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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해태제과는 발신자 찾아서 버터링 백박스 선물해줘라~! ㅋㅋ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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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메
이제는 외국인들이 많아져서 도난품 안전하다는것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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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암기원
그래도 세계에서 분실물 다시찾을확율 젤 높음 유럽이나 미국만 해도 분실하먼 못찾음. 찾아도 귀중품 다없어짐 그나마 울나라는 cctv있는곳은 거의 100퍼 찾을수 있고 왠만하면 거의 돌려받음 울나라의 상식을 가진 성인의 대부분은 돈몇푼때문에 인생고달퍼지고싶지 않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길에서 큰금앳 습득율도 요즘은 현저히 떨어지고 겨우 몇만원 주웠다고 기뻐할만한 사람도 없음.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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뱜양갱
당근보면 지갑 가방 분실품 거의 안돌아오는거같음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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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자
항상 낮은 출산율,비교문화,서열문화,눈치문화 과도한사교육,청년실업 등 안좋은것만 부각되는거 보다가 가끔 이런거보면 그래도 우리나라 괜찮다고 느껴짐 꼭 cctv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함 문화적 기질이랄까 제가 외국살았으면 핸드폰이나 지갑 열번은 더 샀어야 했을듯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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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살면서 자전거 묶여있는거 어릴때 2번, 성인되서 1번. 모두 아파트자전거 보관소에서 2번, 기차역 자전거보관소에서 1번. 모두 누군가가 자물쇠줄 끈어버리고 가져갔네요. 아 갑자기 옛날 기억에 욕나오네요 ㅠ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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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물지도 / 외국은 백프로 신고함?
마실나가 / 저기 있는 돈 꺼내쓰는거보다 주인에게 돌려줄때의 희열감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