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쌍둥이 여동생22
- asd21asd
- 등록일 2024-04-14 14:06
- 조회수 2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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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웁스 / 나도 와이프랑 처형이랑 닮았는데 지나가길래 딴데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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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달려
아.. 일전에 와이프랑 아울렛에 있는 나이키에 갔드랬죠. 측면 유리문 밖에 있는 테블릿으로 대기를 걸거 순서대로 입장을 한다고 대기 걸고 오랍니다. 그래서 다른 매장 사이를 돌아서 유리문 밖으로 나갔더니 와이프가 벌써 줄을 서서 약간 앞으로 숙인자세로 테블릿에 전화번호를 적고 있네요?? 평소 습관대로 양측 골반을 두손으로 감싸 안았는데.. 아.. 진짜 맨날 만지던 촉감이 아닌 겁니다. 알고보니 와이프는 제 뒤에 저 멀리서 절 멀뚱멀뚱 보고있고.. 앞에 여자분은 놀랬는지 말 한 마디 없으시고.. 일단 와이프랑 옷 색갈이랑 뒷모습이 닮아 실수 했다 하니 그냥 가시더라구요.. 아..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땀이 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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