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숨을 쉬었어야 하나... 답답하네요
저건 규칙위반인데?
요새 추가주문임
시벌. 그때 볶음밥을 가운데 밀어넣으면서,
어머니 이 볶음밥도 하나니까
이제 같이드시게 해드릴게요.
많이 드세요.
하고 비꼬았어야..
짬뽕하나주세요
뭐든 따로나오는거 공유하자면 간짜장 소스도 나눠먹자 그럴 기세네요. 애초 세트인걸..
먹고 싶어도 자기 남편 굴짬뽕인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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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숨을 쉬었어야 하나...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