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잘만드는 직원이랑 못만드는 직원 편차가 너무 컸음ㅋㅋ
잘만드는 직원은 빙글빙글 여러단으로 이쁘게 아이스크림 받아서 콘에 안뭍게 초코 딱 뭍혀줬는데...
못하는 작원은 위 사진 반만한 높이로 아이스크림 조금주고 초코도 잘 못 뭍히고...
실력 없어서 초코 찍을 때 아이스크림 떨굴까봐 소심하게 조금만 올리는 알바들 있죠.
같은 가격에 양은 최고 3배까지도 차이남 ㅋㅋ
평소 주던거 5분의 1만 줘서 컴플레인 걸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진상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버거 조립도 별 차이 없겠지 싶지만 차이가 상당한 ㅋ
저는 베토디 중간빵 뺐을때...
롯데리아, 버거킹, 맥날 있으면 저는 같은 거리라는 가정하에 버거킹-롯데리아 그러고도 없다면 맥날 갑니다.
진
요즘은 롯데리아보다 확실히 딸리는듯한데....
취향차란게 있네요.
롯데리아 데리버거 젤 좋아힙니다. 데리버거 온니.
그러고보니 정말 여름에 자주 먹었던 기억이....
저도 저거 맛있어서 잘 사먹었는데, 덜 익힌 패티 사건이후로 발길 끊었어요.
300원이였는데
상하이버거 치킨패티 바꼈을때부터..
ceo 바뀌고 재료 바꾸면서 망했지 뭔 콘초코 땜에 만해 포농 진짜 존나 패고 싶네
80년대 이후로 안가셨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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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죽인다 / 80년대 이후로 안가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