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죄 걸린 좆소 직원ㄷ..jpg65
- 등록일 2024-07-08 07:27
- 조회수 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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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노동부 괘씸죄로 신고 ㄱㄱ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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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희군
퇴사 가주아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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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나였으면 열 받아서라도 나간다. 어머니 생신이라는데 말을 곱게 해줘도 모자랄판에 놀러왔냐?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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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ast
사회 생활 얼마 안된 어린친구인가 보네요..
저딴식으로 나오면 '뭔쌉쏘리야ㅎㅎ' 하고 대꾸도 하지말고
퇴근해야 하는데..ㅜㅜ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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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렌
그러게요 이게 맞는데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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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kor
퇴근이 뭐에요 바로 당일 퇴사해야지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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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타파
어차피 관둘생각이면...
곱게 퇴사해주면 안되죠...
짤릴맘 먹고
저런놈 계속... 말안들어 주면.. 지승질 못이길놈이라 합벅적으로 계속 괴롭힐수있음,
절대야근 안하고 칼퇴근.. 갑자기.. 연차날리기 등.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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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K
주작일꺼에여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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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다조금더모를뿐
세상에 이런일 저런일..많죠..뭐..꼭..주작일 필요가...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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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버리
@GUCCIK 저런 사람들 엄청 많아요. 특히 좆소가면 널렸음. 월에 250받으면서 야근 존나 하길래 신고해서 다 받으라고 계속말해줘도 신고 못해요. 퇴직금 못받아도 찍소리 못함. 옆에서 너무 답답해서 신고하라고 신고하라고 계속 말하는데 절대 안함. 그리고 웃긴게 신고하면 신고한사람이 영웅 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왕따됨 ㅋㅋ 임원이 따돌리는게 아니라 같은 직원이 등돌림 ㅋㅋㅋ 이게 좆소입니다. 회사의 운영마인드만 좆소인게 아니에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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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
@GUCCIK 군대이야기 중 말이 안될수록 사실에 가깝듯이, 좃소도 상상이상의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농후함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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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아-
아 ㅠㅠ 저도 그런걸 몰랐던 시절이 있었죠...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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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infq
신입때 저런소리 듣고 바로 퇴사갈겼던 기억이 나네요. 20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이었는데 임원이라는 놈이 강제 근무 등의 같잖은 이유로 퇴사한다니까 엄청나게 저를 까고 ㅂㅅ취급하더군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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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펭이는내친구
부모님생신인걸알면서 저러는사람이 있나요?? ㅎㄷㄷ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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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저섬하나
이유없는 야근강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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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는칼날
전 비슷한경험이 군대다녀와서 자격증시험본다고 토요일 쉰다고했더니
시험보는 주에 주야로 근무집어넣어서 시험못보게 만듬 자격증따면 딴데갈꺼라고 그지랄함 갈굴때 4년제 다니는 새키가 이거하나 못하냐 하면서 갈굼 ㅋㅋ 자격증 시험떄 몇번 주야근무로 집어넣길래 다른걸로 핑계대면서 몰래시험봐서 합격해서 그만둠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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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우와 그래서 그만 두셨나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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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는칼날
다니면서 공부해서 자격증따서 다른곳으로 이직했습니다
그당시 집안 상황이 안좋아서 다녔던 공장이라 어떻게든 버텨야했어용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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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내리치는칼날 그와중에서 따셨군요 우와. 대단하시네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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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철남
@내리치는칼날 ㅎ저도 닭고기공장 관리직 취업하고 그 주 주말에 시험본다니까 그냥 관두는게 좋을 거 같다고 넌지시 말하길래 여긴 있을 곳이 아니구나 판단하고 바로 때려쳤네요 지금은 대겹에서 잘먹고 삽니다ㅋ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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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는칼날
@광철남 저는 그런말은 안하고 너는 그렇게 잘난놈이 왜 여기서 공장다니고있냐 이런식으로 야지주길래 최대한 버틸만큼 버텼습니다 저는 잘먹고 잘사는정도는 아니지만 회사 그냥 다니고있습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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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매니아
때려치고 공론화시키면 좃소 엿먹일수 있는 세상인데
젊은 친구가 착해 빠졌네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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