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종류별 해독시간.JPG7
- 등록일 2024-06-18 17:28
- 조회수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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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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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은두유
의외로 도수보다는 술의 제조 방법에 따라 숙취가 정해집니다.
증류를 많이 할수록 숙취가 덜하고(같은 양을 마셨을때) 발효주의 경우에는 많이 마시지 않아도 숙취가 있습니다. 소주는 증류 후 희석해서 마시는 술이라 도수도 약하고(증류 원액들보다) 숙취도 가장 적은편이죠. 실제로 맛은 없지만 깔끔하다는 말이 맞는 술이긴합니다. 소주의 문제는 너무 많이 마셔서...ㅎㅎㅎㅎ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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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man224
장수막걸리 혼자서 3병씩 먹는데 숙취하나도 없고 깔끔하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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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마왕
막걸리 먹으면 종일 트림 나오고 죽겠드만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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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