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머리가 조금이라도 빠지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30대 중반 되면서 정수리가 흉하게 빠져서 뽐뿌의 도움을 받아 핀페시아 + 미녹시딜(커틀랜드) 구입했습니다.
*핀페시아는 사x라 허브에서 2~3개월 기다려서 샀고, 미녹시딜은 q10에서 샀습니다.
6개월이 넘어가는데 효과 장난 아니네요.
정수리가 꽉 채워졌습니다.
정수리 빠지고 우울증도 오고 자신감도 떨어졌는데, 자신감 상승했습니다!
저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었는데, 늦게 나마 시작 한 거 너무 다행입니다.
짦은 탈모 지식으로 FDA 승인 된 게 프로페시아(복제약도 동일) , 바르는 미녹 시딜로 알고있습니다.
*미녹시딜 처음에는 엄청 가려웠는데 1~2개월 지나니깐 적응 됐는지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ㅎ
두개 꼭 병행하셔서 꼭 득모하시고 자신감 찾으시길 바랍니다!!!
샴푸는 와이프가 쓰는 좋은 향나는 거 쓰는데, 탈모랑은 별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 
등록안내
넵넵 좋은말씀이십니다.
저는 다행히 큰 거부감은 없어서 커틀꺼 잘쓰고있네요!
제가 지금 쓰고있는디 피부가 가렵고 붉으면서 각질이 일어나네요 ㅜㅜ
낼 피부과 가보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