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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탈모포럼 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2

벌써?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다가 결국 와버렸습니다

아직 28살인데 생일도 안지나서 만 26세인데 가족력의 위대한 힘으로 일찍 도착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 식습관의 문제이거나.. ㅎㅎ

저번에 갑자기 큰아버지가 이마좀 까보라고 하시길래 보여드렸더니 "너도 이제 왔구나" 하시더라구요

저도 방청소하는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서 느끼고는 있었는데 다른사람을 통해 들으니 충격이 크더라구요

그때에는 "아직 약은 안먹으려구요" 라고 했었는데 이래저래 찾아보니 그냥 일찍 먹기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보도 찾아보고 같은 슬픔을 공유해보고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뉴비에게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0 위대한개츠비

바로 위에 제 글 읽고 도움이 되길 바래요.

2022-07-26 점아이콘

알뜰한지름

감사합니다 바르는거는 지금 받아서 해보고있는데 꾸준히 하기 어렵네요

2022-07-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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