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미녹시딜 시작했네요7
- 바람둘
- 등록일 2021-02-28 12:17
- 조회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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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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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폴자전거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조금씩 굵어지더라구요~ㅎ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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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꾸러왔어요~
바르는 걸로 발모 효과를 보고 있는데.. 두피도 가렵구.. 더군다나 비듬이 많아져서.. 먹는 걸로 바꿀까 고민중인데요. 다들 온몸에 털이 난다고들 하시던데.. 머리 말고도 기존에 털이 아예 없거나 솜털만 나던 자리에서도 굵은 털들이 길게 자란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일상 생활하시는데 불편하신지도 궁금하네요.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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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자전거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저는 프로페시아+미녹시딜(바르는 형태)을 5년 이상 계속 써왔는데 님 말씀처럼 두피가 너무 가려워서 미녹은 먹는걸로 바꾼지 2년정도 됐습니다. 솜털이 굵어진다고 봐야할 것 같구요. 팔, 손, 다리털 등등, 길이가 엄첨 길어지지는 않구요. 와이프가 알아볼 정도? 개인적으로 눈에는 좀 거슬리긴 하지만, 큰 불편은 없는 상태입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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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꾸러왔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먹는 미녹시딜로 바꿔봐야겠네요.ㅎㅎ그리고 프페랑 미녹 같이 드신다면 매일 둘다 복용하시나요? 아니면 허루씩 번갈아 가면서 하루는 프페 하루는 미녹 이렇게 드시나요? 미녹시딜 먹고나서 몸이 눈에 띄게 붓는다는 사람도 많다던데.. 그런건 괜찮으실까요?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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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자전거
저는 두 약의 작용 기작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서 매일 함께 먹어 왔고 2년여간 몸이 붓는다던지 그런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미녹시딜이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된 약제이기 때문에 혈압에 다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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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꾸러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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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