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모발이식 잡소리8
- 물타기하다대주주
- 등록일 2021-01-24 03:13
- 조회수 1249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talker
본인 기준이라면서 약으로 나는 경우는 드물다는 건 무슨...피나스테리드가 왜 승인받아서 생산하는지, 약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씀이신데요?
사람마다 기전이 다 다릅니다. 다들 일단 드셔보세요. 프로페시아 성욕감퇴도 심리적인부분이 큼. 저는 6개월만에 엠자 거의 다 복구됐습니다.
2021-01-24
|
|
0
1
물타기하다대주주
네 맞아요. 저도 별의별 방법을 쓰다 한참 직장 다니다 모발이식을 했는데,,,, 차라리 대학생때 이식을하고 면접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한말입니다.
약막어서 나면 베스트죠. 근데 모발이식하는 것보다 확실하지도 않을 뿐더러 희망고문이 더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21-01-24
|
|
0
0
김하찮
이식해도 이식한 모낭외의 모낭에선 탈모가 계속 될텐데 약 먹어야쥬
2021-01-26
|
|
|
0
0
크롬스타
탈모가 있는 남자라면 그 어떤 미용목적의 성형수술보다 효과는 갑
2021-01-2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스트레스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겠지만,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면 한학기 휴학하고 돈벌어서 모발이식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가난한 학생이었습니다. 예전 생활보호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