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되네요..
장단점을 제가 아는 선에서 보면,
화질은(ppi)
no.6 < 옵프로 이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20~30 차이를 아마 구분 못할 것으로 추측되네요.<br />
하지만 밤에 글자 읽을 때는 20~30도 아쉽죠..
화면크기
no.6 > 옵프로 0.4 더 크다고는 하지만 남식이의 소프트키가 변수로 많이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상 볼때는 소프트키가 숨어버리니간 영상때는 확실히 좋을 듯.
배젤
no.6 < 옵프로 인치는 0.4 차이지만 실제 쥐어본 느낌은 옵프로가 상당히 작다는 평이 있네요.<br />
그 이유는 제로배젤 때문이라는 설이 있는데 장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작을 수록 좋긴하죠.
(제로배젤의 단점 : 자유 낙하시 액정의 안전성, 손가락 비만들의 잡은 손으로 화면터치되는 현상)
회사
LG > 팬택 뭐 주관적인수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가요.. ?
사실 헬지도 옵티머스lte 이후로 철들었는데.. 팬택도 r3 이후로 철들었다는 소문이 있으니 기대는 해봅니다.
+
팬택의 매력은 버스폰의 지존이라는 것 ?
별명
no.6 : 남식이 - 차후 천남식 기대
옵프로 : 짚으로, 오프 , 등등 현재 다양하게 생성중인듯..
참고로 저는 no.6가 땡기네요..
요즘 태블릿을 팔아서 허전한데 얼마나 그 허전함을 채워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오프에서는 옵지프로가 압도적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