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 몇개월 지났는데..
놋투의 큰장점이자 매력인 강쇠배터리는 도대체 떨어지지않네요..
카톡/블로그/카메라/동영상감상/음악감상/웹브라우징 위주로 그냥저냥 쓰면서..
이손저손 타면서 늦게 집에와도 배터리가 50%정도는 남아있슴다..
프로세스정리도 자주하고 관리해서 그런가.. 방전한적이 없네요..
놋투는 그런점이 맘에 드네요..
근데 제가 런처를 아펙스 - 노바 - 기본홈런처 이렇게 써왔더라구요;;
제 놋투가 이상한건지 노바런처도 첨에는 좋다싶었는데.. 갈수록 버벅이더라구요.
기본홈으로 돌아오고 다시 쾌적해졌습니다만.. 배경화면 스크롤링이 안되서 싫네요..
덤으로 어플 가로열 맞출때도 너무 커서 그렇고.. ㅠ
아쉬운거 또 하나.. 베젤이 진짜 크롬이? 아니라서 상처입을때마다 슬프네요..흑흑;
+불편한점 추가 - 폰이 크니깐 주머니넣으면 불편한게 여간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이면 불편한건 모르는데.. 놋투는 너무커서 주머니에서 각이잡혀 터지려고 ㅠㅠㅠ
갠적으로 느낀점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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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리즈는 어떨까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