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ios와 안드라는 양산백이 있는데.. 킷캣이후에는 ios와 두드러진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아패4랑 며칠전에 구입한 노트 8이 목적도 다르고 사양이 달라서 형편성이 맞지 않겠지만...
넥서스s부터 쓰면서 느낀건데. 레퍼런스도 마찬가지이고 기본앱이 너무 많지 않나요?? 제조사+통신사는 더 어마어마하죠. ㅋㅋ
그리고 ios는 폐쇄성이었고 안드는 외장메모리+개방성인데. 플래쉬 막고 외장메모리 제한하는 것과 레퍼런스에 확장 메모리 슬롯이 없는 점에서 ios에 없는 장점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루팅하면 무조건 유상이라고 하고. 킷캣부터는 카운트가 지워지지 않으니. 수리에 불이익 받을 가능성이 크고. 루팅이나 커널 안깔면 최적화가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죠.. 결국 최적화를 선택했지만 말이죠.
ios도 7부터 발적화되고 8.1은 최악이지만.. 루팅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면 굳이 안드 선택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제조사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지 않는 것도 크겠죠. 4s가 아직도 업데이트가 되는 것과 비교해보면 말이겠죠. 이 것과 단통법때문에 노트4가 저조하고 아이폰이 상승세가 된 이유겠죠.
결국 최적화+개방성+지속성이 관건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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