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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one ui 3.1에 프레임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플루이드 모션같이 동영상이나 TV에서 쓸법한 기능을 적용함.
쉽게말해서 프레임 사이에 프레임을 넣어 30프레임을 60으로 끌어 올리는것이 가능한 기능이라고 보면됨.
그러나 똑같이 일정한 패턴으로 송출하는 동영상에 비해 모션들이 항상 제각기 다른 패턴을 보여주는 게임내에선 모션이 뒤로 밀려서 터치감이 버벅이거나 끊기는등 렉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
그리하여 GPUWATCH를 켜서 확인하니 60프레임으로 설정해 두어도 20~30으로 프레임이 잡히는것을 확인할수 있음
결과적으로 프레임 부스터를 켜놓으면 실제적으론 20~30프레임 언저리로 돌아가나 이 프레임에서 +20정도 표기"만" 높이는 뻥프레임인셈.
초기에 이 문제로 건의했으나 돌아오는 대답
솔까 원플러스9 벤치주작질한거 보면 적어도 얘들은 아싸리 성능을 낮췄거나 게임같이 성능이 필요한 부분은 제 성능 뽑아내듯 했지 이건 마치 과자 질소 과대포장같이 눈속임이나 마찬가지라 봐도 무방하며 이게 훨씬 더 악질이 아닐까 싶은데.
왜 해외쪽에서도 그렇고 국내에서조차 논란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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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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