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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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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1234
넷북으로는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하기 힘들지만 테블릿은 쉽거든요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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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극마니아
테블릿은 기능상의 제약은 있지만 테블릿이 가진 기능 내에서 비교하면 넷북과 편의성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배터리 오래가고, 부팅과 종료가 필요 없으며 마우스 없이도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넷북에도 터치패드 있지만 터치패드로 윈도우 사용하면 정말 답답하죠. 그렇다고 매번 마우스 챙기기는 또 번거롭기도 하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무리 넷북이 가벼워도 테블릿보다는 더 무거운 게 사실입니다.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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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UP
넷북이 성능이 더좋다는데에도 동의못함ㅋㅋㅋ
부팅해서 인터넷 창 띄우는데 한 세월이라..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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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넷북은 아마도 조만간 사양길로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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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지친다
아티브 아톰 쓰는데도 그냥 노트 갈까하는생각이 가끔 들어요.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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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
넷북은..... 아닙니다..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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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제가 한성 15인치 노트북을 메인으로 쓰고 에이서 노트북을 서브로 사용하며 갤노트10.1을 필기 및 간단한 pdf 뷰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브 노트북도 가벼워서 그냥 저냥 쓸만 하지만, 전원 버튼 누르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탭의 목적과는 다릅니다. 물론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가볍기\'에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겠지만, 사람은 간사해서 이런 작은 불편도 이젠 정말 불편하고 귀찮아져서 안쓰려 하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인치 크기 대비 무게가 노트북과는 비교하기 힘들기 떄문에 스마트폰과 가벼운 노트북 사이에 있는 탭의 활용도가 높은 것이죠. 일반적으로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는 회사원이나 대학생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2000년대 중반에는 노트북도 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왜냐면 스마트폰으로 간간히 인터넷이나 노래, 뷰어의 역할을 하지만 화면이 작은 불편함이 있었죠. 그 사이에 아이패드나 탭이 나오면서 그 사이를 공략했고, 동영상이나 노래, 인터넷 같은 부분이 넷북에 비해서 별 차이가 없죠. 그리고 부피 또한 넷북의 키보드가 없는 것과 유사하기에 한손으로 파지하거나 두 손으로 잡고 봐도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득이 있구요. 이런 저런 불편함과 귀찮음 그리고 익숙한 패턴이 만들어낸 작은 범위를 탭이나 아이패드가 잘 침투 했기에 사용성이나 효율성 면에서 넷북이나 기타 조그마한 노트북과는 다른 범주에 들어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귀찮음과 불편함을 다른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넷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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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e1
뚜껑열기 싫어서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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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크고 노트같은경우는 필기가 ㅎㅎㅎ
그리고 넷북자체가 사양 시망.. 유일한 장점은 저장공간 빼곤 하나도 없네요.. 넷북사라지고 울트라북이 대세라...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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