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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뮤즈 태블릿
모델명도 생각안나는 램이 1기가인 모델, 유튜브가 끊겨서 5만원에 대충 팔아버림
2. 갤럭시탭 a7 2020
아이뮤즈 쓰다가 쓰니 신세계였지만... 처음에만 그렇고 쓰다보니 너무 답답.. 웹서핑도 답답해서 못하고 특히 가로모드 세로모드 자동 변경될때
버벅이는게 사람 미치게 함.
3. p11
내껀 아니고 남의꺼 며칠 써봤는데 a7에 비하면 ap는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램이 4기가라 그런지 약간 낫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영상외의 용도에는 답답함
4. 갤럭시탭 a8 2022
유튜버가 사지말라고 말렸어도 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체험매장에 가봄. ap는 a7에 비해 10퍼센트 좋아졌다고 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음
그런데 놀랍게도 상당히 최적화가 잘된느낌이라 답답한 느낌은 없고 쓸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게함
5. 샤오미 미패드5
p11 plus 랑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든 제품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a7, p11 의 답답함을 벗어나고 싶어서 스냅드래곤 860탑재 제품을 구입함
결론은
"중국산이라 찝찝하지만 그 기분마저도 상쇄시키는 쾌적한 속도"
미패드5 왜 안사나요 제발사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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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7
진격의뽐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