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갖고 놀 장난감으로 y700 23 삿습니다

16년 끝물에 싼맛에 트레기 삿다가 느려서

s6lite 들여 써보니 자기전 침대용으로는 부적합 그리고 이것도 느림

트레기로 영화,방송다시보기 보니 점점 느껴지는 저화질

비싼돈 주고 아이패드 미니6 영입 했으나

삼성브라우저 동영상 기능을 구현할 수 없고

영상 위아래 레터박스,60 주사율 때문에 방출

일본롬을 올릴까 했지만 귀찮 y700 23 반글화 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만져보니 트레기보다는 쪼끔 더 무거운것 같고

그나마 한손에 가능 충전속도와 퍼포먼스는 돈값하네요

트레기를 8년동안 썻으니 별고장없으면 쭉 쓸듯합니다

이제 트레기는 냄비 받침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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