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1 해상도문제13
- 지똥별왕자
- 등록일 2012-08-23 03:51
- 조회수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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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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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n31
예전에 옴니아 해상도가 480*800이었고 아이폰 해상도가 360*480일때 아이폰 유저들이 그랬죠.
저런 조그만 기기에 고해상도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시스템만 버벅거릴 뿐... 그리고 아이폰4에 레티나가 떡...... 레티나 아니면 폰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모바일 기기가 모니터와는 달리 가까이서 봐야 하고 제한된 작은 화면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해상도는 높을 수록 좋다고 봅니다. 1920*1200 정도면 딱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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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챠_
이런 글 자주 올라오는 듯해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스펙으로도 사용하는데 문제없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고스펙이 필요없거나 오버스펙이란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스펙은 좋으면 좋을수록 좋고 기술은 계속계속 발전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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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똥별왕자
고스펙이 필요없다뇨 그건 아니죠.
어차피 모든 기기는 더욱 고스펙을 향해 나아가는거죠. 하지만 최근에 갤놋10.1의 해상도가 함량미달이라는 얘기가 들려와서 하는 얘기죠. 아이패드가 레티나를 채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모든 태블릿이 마치 당연히 그에 걸맞는 해상도를 채용하는것을 당연시하는게 모든것을 애플제품 위주로 생각하는구나 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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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베텍스, 옵ㅌㅌ, 테티이, 노트 등을 만져본 사람으로서는
글쎄요...
사진출력 하실때 150ppi로 하실건지 아니면 300ppi로 하실건지 물어보면
300ppi는 특정 회사의 정체성일 뿐이니 150ppi면 충분하다 라고 대답하실 분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문서작업이나 노트필기 인터넷 게임 음악 동영상 감상 정도 하는데는 노트의 해상도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노트와 화면 분할이 필요하면 노트2..고해상도 필요하면 뉴아이패드.
경쟁제품 발전하면 소비자가 이익.
7인치 탭은 필요없다던 아이패드도 7인치 만든다고하니.